강아지가 기대는 이유 애정표현과 분리불안 사이

강아지가 기대는 행복한 평온함

평온한 주말 오후에 무언가 열중하면 꼭 언젠가 부터 옆에서 꼭 붙어서 다리에 턱을 기대거나 엉덩이로 밀듯 기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이런게 행복이지 하면서 최대한 지금 이 모습을 유지 시켜주려 옆에서 기댈수있도록 몸을 안움직이곤 합니다.

그럼 과연 강아지가 몸을 기대는 이유는 저처럼 행복한 이유가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닌지 궁금해졌습니다.

본질적으로, 강아지는 사교적 인 동물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는 그들의 가족인 사람과 신체 접촉을 좋아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애정표현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강아지가 우리를 아주 사랑합니다. 강아지는 말할 수 없으므로 다른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 합니다.

기대는 행동이 그 중 하나이며, 이것은 강아지 포옹의 일종입니다.

또한 우리에 대한 애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이 많은 곳에서 기댄다면 특히 지금 이런 이유가 해당 될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몸을 기대는 행동은 다른 강아지에게 “이봐 모두,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너는 이 사람을 가질 수 없다” 라는 의미 일 수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고 강아지가 우리에게 기대고 있다면, 강아지는 우리가 그에게 속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다시 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우리를 보호 하는 행동으로 우리 곁에서 가까이 있거나 기대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번개, 불꽃 놀이 및 기타 시끄러운 소음 및 무수한 다른 것들로 인해 일부 강아지는 두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두려워하면, 우리가 거기에 있다는 것과 자신이 안전하다는 것을 안심 시키기 위해 기댈 수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들이 두려움에 처했을 때 우리 뒤에서 숨거나 하지만 기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우선 강아지의 몸을 기대는 것은 건강에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기대는 것은 정말로 우리를 괴롭히지 않으면 행동 문제 취급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강아지가 몸을 기대는 것이 너무 생활에 방해될 정도로 싫다면 무관심으로 대하며 어떤 관심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강아지는 가능한 한 많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으려 시도하고 사람을 따라 다니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끊임없이 발생하면 이 행동은 분리 불안의 신호 일 수 있습니다 .

분리 불안을 가진 강아지는 일반적으로 혼자 둘 때 심각한 불안을 겪으며, 우리들이 시야에 벗어나는것을 견딜 수 없습니다.

분리불안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수의사와 상담후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