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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장실 훈련 은 강아지집 옆에 ?

강아지 화장실 훈련 의 시작이 개집옆에 화장실 만들기 ? 

그래서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가 볼일도 편하게보고 배변실수도 없을테니 일석이조 아니겠어?  
이런생각으로 울타리를 지어줄때 케이지 옆에 바로 배변판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이 강아지에겐 강아지 화장실 훈련 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강아지는 학습하게됩니다. 소변을 참아야하는구나. 저기 배변판이라는곳에누어야하는구나 하면서 소변을 맘껏볼장소를 찾을때까지 참아야하는데
사실 여기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수있다고 합니다.

강아지 화장실 훈련

개는 요관이 헐거워서 여기저기 소변을 볼수있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갇혀서 지내던 습성이 아니었으니 소변을 오랫동안 참을 일도없었겠죠. 
그러나 사람과 함께 지내고 실내생활을 함께하다보니 실외에서 그랬던것처럼 쇼파에도 실례하고 카펫에도 실례하고 여기저기 소변아닌 소변을 보는게 견주로부터 혼나는 일이 되버리고 견주는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되는 ..
서로에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생기곤합니다.

사람도 배뇨를 참으면 병이 생기듯 강아지도 이런부분에서
여러질병이 올수있기때문에
정해진 장소에서 자유롭게 할수있도록 훈련을 시켜주는게
서로에게 행복 펫라이프의 시작이 될수있습니다.

강아지 화장실 훈련
  1. 개집이라는 울타리 또는 일정한 장소에서 지내게 한뒤 
        자기 집이 아닌곳에서는 이뇨작용이 활발해진다고합니다.    
  2. 이때 미리 정해둔 화장실에 강아지를 올려줍니다. 그럼 사방이 막힌 울타리같은 화장실에서 강아지는 이게 화장실인가 바로 인지는 못하겠지만 이뇨작용이 활발해졌으니 잠시 후 급한용무를 볼수있습니다.
  3. 볼일을 봤으면 강아지를 다시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놀게해주고
    화장실에 볼일본 흔적은 바로치워줍니다.
  4. 3.그럼 강아지를 다시 화장실이 아닌곳에서 놀게해주고 화장실에 볼일본 흔적은 바로치워줍니다. 

이렇게 꾸준히 반복학습을 시켜주다보면 화장실을 인지하여
나중에는 화장실 울타리를 치고있지않아도
인지시켜준 장소에서 강아지는 화장실을 가리게 될것입니다.

다행히 돌보고있는 두녀석은 어릴적부터 어미와 함께 생활한시간이 넉넉했는지
낯선집에서도 바로 배변시트위에서 화장실을 인지해준덕분에 미리 사둔 강아지 화장실 훈련 에 관한 도서는 패스를 해도 되긴했습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 이야기 하게되겠지만. 두녀석이다보니
더 소변자리에 민감한건지 자기가 볼일을 봤던 다른녀석이 보았던 절대 한번본 자리에는 깨끗하게 치워주지않는한 소변 한방울이라도 마킹했으면 절대 그 시트에는 볼일을 보지않습니다.ㅠㅠ 그 근처에 볼일을 봐서 청소거리가 더 생기게되니 시트아끼려다가 수고를 더했던 경험으로 부지런함이 늘게되었더라는…쩝;;

 

이렇게 강아지를 집에 넣어두고 화장실훈련을 하는게 쉽지않은분은 풀어놓고 화장실 훈련을 하기도합니다. 강아지 스타일마다 성공여부는 다른듯합니다만.

우선 시트이던 신문지이던 인식시키려는 아이템을 생활반경에 전부 깔아두고는 강아지가 자기가 원할때마다 아무곳에 볼일을 보게되면 일단은 1단계성공 . 그리고 2~3일 간격으로 신문지나 시트를 줄여나가고 그러다보면 어느세 한 장의 시트위에서 볼일을 보는 똑똑이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겪어본바로는 강아지를 이해하는일. 
강아지에게 무언가를 습득시키는건 .
티비에서 나오는 편집된 장면처럼 후다닥 되는건 아닌듯합니다.

이해하기로 맘먹은일 꾸준히 놓지만 않는다면 꼭 변하는게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화장실 훈련 이 몇일만에 몇주만에 안된다고 속상할순 있어도 포기하시는일을 없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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