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함께 지낸 가족에게 더 각별한 유대감을 느끼게 되며,
주로 여성들이 많은 환경이라면 커서 낯선 남성을 보았을 때 경계하게 되거나 ,
어릴적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보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새끼 강아지 시절에 사회화 시기에 함께하지 못한 가족은
무조건 강아지와의 유대관계가 조금 더 멀어진걸까요?
그 문제는 당연히 걱정할 것이 아닙니다.
강아지는 사회화 시기에 조금더 쉽게 , 빨리 습득하기 하게 하지만 성견이 되어서도 충분히 많은 경험을 함께 하면 됩니다.
지속적인 사회화 경험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