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야생에서는 강아지가 사람으로부터 길들여지기 전에는 먹고 남은 음식을
어디가 묻어 보관하고 다른 동물의 닿지 않는 곳에 보관했을 것입니다.
야생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사냥 했으며 서열에 따라 점점 아래에 있는 강아지의 경우엔
서열이 높은 강아지에게 음식을 얻기 위해 도전하기 보다 자신이 가진 음식을 보호 하기 위해 숨겼을 것입니다.
지금은 강아지가 사냥을 하거나 주변의 다른 동물과 경쟁할 필요가 없지만
본능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