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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닭 뼈 위험요소 3가지 먹었을 때 해야할 7단계 가이드

강아지 치킨을 통째로 먹어버렸을 때

처음 강아지와 함께 하면서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여러 일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중  식탁위에 있던 치킨을 통째로 먹고 닭 뼈를 먹어버린 사건 입니다.

동물 병원에 바로 달려 가야 하는 건지 완전 패닉 상태에 빠졌었습니다.

뭐 사실 이부분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많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가 야생시절 다양한 동물 뼈를 먹어왔고 대부분 문제 없이 잘 지내 왔다는 것 입니다.

강아지의 위장에 들어간 닭 뼈는 용해되어 몸속을 잘 통과 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소뼈,돼지뼈 같은 다른 뼈가 더 잠재적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 강아지 닭 뼈 먹고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보았을 까요?

강아지 닭 뼈 위험요소 3가지  먹었을 때 해야할 7단계 가이드
강아지 닭 뼈 위험요소 3가지  먹었을 때 해야할 7단계 가이드

1.기도 , 식도 걸림

닭뼈는 강아지 체구에 따라 너무 클 수도 있고 삼키기 쉬운 크기 일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닭뼈를 먹고 삼켰을 때 닭뼈가 제대로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로 강아지의 식도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 구역질
  • 과도한 침흘리기

위의 증상을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또는 기도 쪽에 달라 붙어 심각한 고통을 만들수 있습니다.

  • 계속 되는 기침
  • 호흡 곤란

즉시 동물병원에 달려가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2.내장 기관 다침

익힌 닭뼈는 더 쉽게 부러지며 이때 강아지가 씹으면서 더 날카롭게 쪼개질 수 있습니다.

이런 날카로운 닭뼈가 강아지의 식도,내장 기관에 구멍을 낼 수 있습니다.

3.박테리아 감염

익히지 않은 생 닭고기의 경우 살모넬라 균 같은 박테리아에 강아지가 감염 될 수있습니다.

강아지 닭뼈 먹었을 때 해야 할 7단계

  1. 당황은 금물 (침착 유지) 강아지가 오히려 더 스트레스 수준 올라감-> 상황 악화
  2. 강아지 질식 위험 체크
  3. 즉시 동물병원 연락 (위험 여부 확인)
  4. 강아지 행동 모니터링 (아래 응급 상황 증상 체크)
  5. 구토 유발 금지 (닭뼈가 더 많은 부위 외상 위험)
  6. 응급상황이 아니고 식욕이 있다면 부드러운 음식 제공
  7. 충분한 신선한 물 제공

강아지 닭뼈 먹고 응급상황

위의 위험 요소들로 강아지가 고통을 받고 있다면 바로 동물 병원에 달려 가야 합니다.

구토를 유도해서는 안 됩니다.

  • 식욕 없음
  • 구토
  • 설사
  • 혈변
  • 복부팽만
  • 복부 통증 행동
  • 의식 없음
  • 과도한 침 흘림 
  • 기침
  • 호흡 문제

뼈가 보인다면 다치거나 물리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빼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직접적으로 빼기 어려운 상황이 많습니다.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가까운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강아지 닭뼈 먹고 위에 증상이 없다면?

다행히 저희 강아지는 위의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태연히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 더욱 혼란 스러웠습니다.

전혀 치킨을 먹었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이니 혼자 꿈꾸는 건가 했습니다.

닭뼈가 쪼개져 내부 장기에 구멍을 낼 수 있지만, 매번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강아지의 별다른 행동 변화가 없는지 모니터링을 하도록 합니다.

  • 섭취 후 72시간 이내 동안 강아지 대변 체크 (뼈 조각이 잘 배출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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