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똥싸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집에서는 절대 배변을 하지 않고 실외 배변을 고집하는 강아지 덕분에 매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날씨의 영향으로 오랜 산책을 하지 어렵고 어서 배변하고 집으로 들어갔으면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
강아지는 마음과 다르게 똥싸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때가 있습니다.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1.충분한 산책
아무리 강아지가 사람보다 배변활동이 수월하다고 하지만 먹은 음식이 소화되고 배출 되기 위해서는 적정 활동이 필요 합니다.
- 충분한 산책이 아직 아님
- 최소 15분 ~45분 산책 필요
- 비슷한 산책 경로보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경로 제공
2.불안정 상태
배변 신호가 갑자기 와서 아무 곳에서나 가능한 경우를 빼곤 강아지는 안전하다고 느낄 때 배변활동을 합니다.
- 안전하다고 느끼는 장소로 데려가기
3.변비
강아지 변비는 강아지가 분명 배변을 하려고 시도하지만 제대로 보기 어려운 모습을 발견 하게 됩니다.
강아지에게 변비는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 있으니 하루 이상 변비를 겪고 있다면 바로 동물 병원에 방문 하도록 해야 합니다.
4.학습
위에 언급했던 충분한 산책이 아직 되지 않은것과 비슷합니다.
강아지는 어느 때부터 배변을 하고 나면 산책이 종료됨을 알 수 있다면
집에 돌아가기 싫어서 일부러 배변활동을 미루기도 합니다.
- 집에 아직 가기 싫어요
강아지 배변 시간 문제 해결
- 산책시 배변 활동을 하자마자 바로 집에 돌아가지 않기
- 산책 코스 ,거리, 시간 변경 해보기
- 강아지가 제대로 소화 시키는 시간에 맞춰 산책
- 변비 예방을 위해 바른 음식을 제공하기
강아지 똥 싸면서 나를 보는 이유
위에 언급한 이유처럼 강아지는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에서 배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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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곁에 있는지 확인을 하기도 하며 , 배변 활동을 하면서 위험에 서로를 지켜주기 위한
오래전부터 물려받은 본능으로 인해 빤히 쳐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