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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상 교육 왜 필요한가요?

  • 2 min read

강아지 밥상 교육 필요할까요 뭐가 잘못 이길래요.

강아지가 자꾸 밥상을 탐하는 모습을 보일때마다 우리는 그 귀여움에 안쓰러움에 사랑표현방법으로 밥상 음식을 함께 공유하지 않나요.

다양한 향신료가 추가된 사람음식을 함께 먹는것은 기본이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보니 더 주고싶어지는건 어쩔수없으니까요.

강아지 밥상
강아지 밥상

하지만 강아지가 밥상 교육을 제대로 받지않으면 건강상 몇가지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1. 강아지 밥상 에서 애원

밥상교육을 제대로 받지않은 강아지는 이미 알고있습니다. 사람이 먹기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이때 우리는 절대 음식을 함께 나눠 주어선 안된다는걸 알고있지만 눈빛을 넘어서 다양한 찡얼거림 에 무시하면 앞발로 툭툭 치다못해 긁기까지 하면 아프죠

그래서 눈감고 딱한번이 그한번으로 끝나지않은적이 있지않나요. 

이런 행동이 반복될수록 강아지는 이행동은 사람이 받아들일수있는 가능한 행동이라고 배우게 되고 계속 반복하게 될것입니다.

#2. 강아지가 자신의 음식 거부

강아지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맛보기 시작하면 자신이 먹는 심심한 사료보다는 향신료가득한 다양한 재미가있는 사람음식을 좋아하게됩니다.

이런 이유는 모른체 강아지가 밥을 안먹는다고 걱정을 할수있는데 
우리는 강아지가 밥상에서 사람음식을 먹는것을 우선적으로 멈춰야 합니다.

#3. 비만

활동량이 많은 시기에는 어쩌면 모든게 다 가능할 식단이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대부분 강아지는 비만이 되기 어렵지않습니다.

비만은 심장병 , 당뇨 , 관절 문제등의 다른 질병을 만들수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사람음식이 강아지에게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추가되고있는지 계산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4. 위장장애

사람과 다르게 강아지는 익숙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분해하는것에 익숙합니다.

강아지가 먹어본적없는 사람음식을 먹게되면 위장질환을 일으킬수있으며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며 더 심하면 췌장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독이 되는 성분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성이 되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포도는 강아지에게 신장병을 일으킬수있어서 절대 주어서는 안되는 음식입니다.

절대 먹어서는 안될 사람음식

  • 양파, 마늘, 부추
  • 레몬
  • 포도, 건포도 및 마카다미아 견과류
  • 우유와 유제품
  • 소금과 짠 간식
  • 자일리톨(일반적으로 감미료)
  • 초콜릿, 커피, 카페인
  • 조리된 뼈

강아지 밥상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위의 먹지말아야할 음식을 알지못한체
덥썩 먹어버리는 일이 생기는 위험이 발생할수있습니다.

사랑의 표현으로 내가 먹는 이 맛있는 음식을 강아지와 함께 나눠먹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사랑표현은 매일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산책을 함께 가는것이 오히려 더 강아지에게 제일 큰 선물이 될수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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