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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회성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 방법 4가지

예전에 비하여 강아지 사회성이 중요하다는 것은 매스컴에서 많이 노출되어 알고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 만큼 강아지 사회성에 필요한 올바른 훈련 방법은 따로 들어본적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양한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를 보면서 사회성이 잘 길러진 경우와 아직 훈련이 덜 된 경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사회성 준비 잘할 자신 있으신가요?

제일 좋은 시기가 따로 있다는 강아지의 사회화 기간은 사실 새끼 강아지의 발달에서 아주 중요한 기간입니다.

  • 과도한 짖음
  • 공격성
  • 불안
  • 과잉 행동

사회성이 잘 길러지지 않은 경우 보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적절한 사회화 훈련 시기

보통 새끼 강아지는 태어나서 어미,한 배에서 태어나 자란 다른 새끼 강아지와 함께 하며 사회성이 길러집니다. 

생후 3주~ 16주  사이라고 전문가 들은 이야기 합니다.

그런 이유로 충분히 가족들과 사회화 훈련이 자연스럽게 되지 못한 체 빨리 젖을 떼고 경매장으로 보내기에만 급급한 무책임한 펫샵 강아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되도록 새끼 강아지가 충분히 어미견과 다른 강아지로 부터 사회성이 길러 질 수있도록 책임을 갖고있는 브리더를 찾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 마치기 전에 산책 가능할까요?

강아지의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산책이 좋다고 하는데 예방접종을 마치기 전까지는 되도록 산책을 하지 말라는 수의사샘의 말이 자꾸 떠올라 산책을 하기가 두려웠습니다.

여러 의견이 많았으며, 해외에서는 강아지 사회화 시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많이 알고있었습니다. 

그만큼 예방접종 완료 전 사회화 시기에 어떻게 할 수있는지 대안책을 알려주었습니다.

  • 강아지가 다양한 전염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환경 중요
  • 새끼 강아지 사회화 수업이 가능한 프로그램 참여하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없는 )
  • 강아지 유모차 등으로 접촉은 최대한 멀리 , 다양한 환경에 익숙해지는 경험 

애견 공원이나 다른 강아지가 자주 있는 장소로 강아지를 데려가는 것을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 생후 3개월은 사회화 기간에 가장 중요한 때 입니다. 이 시기에 강아지가 가능한 많은 사람,동물,장소에 접촉하는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그러나 이때 두려움을 보인다면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American Veterinary Society of Animal Behavior
강아지 사회성  늘리는 방법 4가지  하지말아야할것 
강아지 사회성  늘리는 방법 4가지  하지말아야할것 

강아지 사회성 늘리기 위한 방법 4가지

위에 알아본 대로 우선 강아지가 4~5개월이 될 때 까지는 산책이 안된다는 의견은 점점 구식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행동 발달에 아주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까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특별한 질병이 없고 면역력에 문제가 없다면 생후 10주 부터는 강아지 사회화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있다고 합니다.

1. 다른 강아지 만나기

자기 또래의 강아지를 만나 강아지 언어를 습득할 수있습니다. 

놀때 매너,노는 의미의 깨물기 와 상대가 싫어하고 하지 말아야 할 깨물기를 배웁니다.

2.새로운 장소 가보기

강아지에게 새로운 장소는 다양한 환경,냄새, 소리 등을 익숙하게 만들어 주게 됩니다.

낯선곳에서 강아지가 알아서 잘 적응할꺼란 기대는 버리도록 합니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경을 경험할 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 긍정적 기억,경험이 중요함
  • 두려워 한다면 억지로 환경을 안내할 필요는 없음
  • 강아지가 너무 많은 곳은 아직 추천 하지않음
  • 조용한 곳에서 부터 점차 늘리기

3.새로운 사람

경비견 등의 특수 임무를 행하도록 길러진 강아지가 아니라면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예민하게 굴지 않도록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아지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볼수있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 성별
  • 인종
  • 연령
  • 체격
  •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
  • 다양한 의상 장착

4.자동차 타기

자동차에 강아지를 태우고 다닐일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여야 할 때가 꽤 많습니다. 

저도 이 부분을 간과했다가 차만 타면 멀미로 인한 구토를 해서 꽤 고생을 했습니다.

강아지가 처음부터 차에 타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주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것부터 천천히 익숙해지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차 멀미 원인과증상 치료방법 6가지

다행히 지금은 강아지가 차멀미를 겪는 일은 사라졌고 오히려 차 문만 열면 먼저 탑승합니다.

새끼 강아지 사회화 훈련중 하지말것

  • 애견 카페,놀이터 방문 자제

새끼 강아지에겐 아직 다양한 체구,성격을 가진 강아지를 마주 하는것이 위험 할 수있습니다. 관리 감독이 잘 되지 않는 환경일 수록 위험은 언제 나타날지 모릅니다.

  • 어딘가에 놔두는 것

아주 잠시라고 해도 새끼 강아지를 가게 앞, 자동차 안에 두는 것은 금물입니다. 

낯선 환경에 버려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 붐비는 장소 자제하기

다양한 경험을 위한다는 이유로 축제,사람이 붐비는 공공 장소에 데려가는것은 강아지가 겁을 먹고 두려움을 배울 수있습니다.

  • 숨을수 없는곳 만들지 않기

강아지가 긴장감을 언제든 느낄 수있습니다. 언제든 그 긴장감을 해소 할수 있도록 숨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공격적인 동물 접촉 금지

강아지 얼굴에 난폭함이 써있지 않으나 언제든 돌별해서 새끼 강아지를 공격적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안 좋은 기억으로 오히려 사회성을 기르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견은 사회성 기를 수없는걸까?

사실 저는 강아지에게 제일 중요한 사회화 시기를 놓쳐버렸고 꽤 많은 행동 문제로 고생을 꽤 했습니다.

시기를 놓쳤다는것은 강아지가 평생 사회성을 기르지 못한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시기만큼 놀랍도록 빠르게 사회화가 잘 되기 어려울 뿐이었습니다.

사회화 방법에 언급한대로 천천히 익숙해 지도록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생각보다 꾸준함,노력,인내심이 필요하다는것을 절대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해결이 어려운 행동 문제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전문가 상담도 꽤 도움을 받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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