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얼음 먹는건 안전할까요?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가 시작하면서 털 옷을 입고 지내는 우리 강아지에게 조금 더 시원함을 선사해주고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시원하다는 마약방석부터 하루종일 바닥이 시원하다는 대리석을 구비해서 준비하지만
늦은 저녁 산책을 마치고 와서 헥헥대는 강아지를 위해서 건네주는 얼음은 정말 도움이 될까 궁금합니다.
강아지 얼음 먹는건 문제없다?
우선 강아지 얼음 을 먹는 것에 대한 질문의 대답은 “네 괜찮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많은 견주분들이 알고있듯, 강아지는 땀을 흘리지 않습니다.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거나,발바닥을 통해서만 열을 배출하기에,
종종 다른 여러 방법으로 열을 식히기 위한 여러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 얼음 제공 위험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강아지 얼음 제공 위험 팩트체크 3
1.복부팽창 위험?
“강아지들은 덥고 목이 마르면 얼음이나 얼음물을 마시게됩니다 .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많은 양의 물을 매우 빨리 마실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팽창의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가 얼음을 먹는 것이 위험할수 있다고 하는 이유 중 제일 많은 의견은 바로 강아지의 복부가 팽창한은 (고창증) 의 원인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얼음이 위험을 일으킨다기 보다는 마시는 물의 양이 너무 많거나 너무 빨리 섭취하는것이 고창증의 위험 요소입니다.
이런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 중 하나는
오히려 물에 얼음을 함께 넣어두면 강아지가 물먹는 속도가 오히려 얼음에 걸리 적거려서 늦추게 된다는 설명을 합니다.
2.강아지 이빨 손상 위험
많은 강아지가 얼음 조각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그릇에 얼음을 넣어 주기도 하지만 바로 강아지가 바닥에서 갖고 놀거나 직접적으로 씹어 먹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아지 얼음의 가장 큰 위험은 때로는 얼음을 씹는것이 강아지 이빨을 함께 손상 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아지용 얼음을 만들 때는 요거트를 섞어서 얼린다면 강아지가 씹어도 부드럽게 부숴지는 것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3.열사병 치료로 얼음 제공
뜨거운 여름날 강아지에게 얼음이 열을 식히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에
강아지가 열사병에 시달릴 때에도 얼음물로 가정내에서 치료를 하는것은 큰 위험입니다.
“강아지가 열사병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열사병 증상
- 매우 붉은 잇몸색
- 구토
- 심한 헥헥거림
- 어지럼
- 혼란
- 호흡 곤란
- 건조하고 피부에 열
- 과도한 침흘림
강아지 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법
- 야외에서 시원하게 해야하는 경우 냉각 조끼로 개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시원한 물에 적신 수건을 강아지 몸에 감싸주기.
- 발바닥이 젖을 정도의 물에 서있게 하기 ( 아주 차가운 얼음물은 오히려 강아지에게 너무 추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 얼음 제공 결론
뜨거운 여름날에 상쾌하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강아지들도 이런 날에는 얼음이 꽤 괜찮은 놀이감이 되거나 열을 식혀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얼음을 먹지 않도록 해야하며, 너무 빨리 먹지 않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