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빨 빠짐 이유
새끼 강아지 시기에 이빨이 빠지는것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성견 시기에 이빨 빠짐을 보이는 것은 매우 드문 일 입니다.
만약 성견인 경우의 강아지 이빨 빠짐 발견했다면 아래의 원인을 생각해 볼 수있습니다.
- 입냄새 (구취 심함)
- 딱딱한 간식,장난감
- 식욕 저하
- 강아지 장난감 관심 없음
- 이빨이 흔들림
- 무기력 상태
- 침흘림이 과도함
- 치주질환 앓고 있음
-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자주 흘림
- 얼굴 쪽 만지는것을 피함
- 외부 충격으로 다침
강아지 이빨 빠짐 예방 3가지 방법
강아지를 키우기로 맘먹었다면 다양한 케어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중 매일 강아지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실시)
- 주기적 양치질
- 이빨 상태 정기적 체크
- 씹는 장난감 관리 감독 (100% 안전한 장난감은 없다는 생각)
또한 주기적으로 강아지 구강 체크를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받도록 합니다.
구강 문제를 겪기 쉬운 상황
- 퍼그
- 프렌치 불독
- 입이 작은 견종
이빨이 더 치밀하게 밀집한 경우 찌꺼기가 쉽게 쌓이고 박테리아 증가가 더 쉽습니다.
강아지 이빨 빠짐 정상인 상황
강아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빨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 이빨이 나기 시작 합니다.
- 생후 4~6주 사이에 이빨이 자라기 시작
- 생후 3~6개월 사이 강아지 유치 빠지기 시작
강아지의 이빨이 빠지는 경우는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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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정상적인 시기에 강아지는 자신의 유치를 삼키기도 하며 (위험하지 않음) 입에 소량의 출혈이 보이기도 합니다.
- 유치가 예상대로 빠지지 않는 경우
위의 경우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