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자신이 더 안전하고 , 편안하게 느끼기 위하여 굴을 파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모든 강아지가 땅굴을 파고 살았던 것은 아니지만 때론 어미개가 땅굴을 파고 그 안에서 출산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야생 시절에 학습된 땅굴을 파 그안에서 외부의 침입을 막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던 행동이 내려온 경우라고 합니다.
또는 모든 침구류에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잠들기전 자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땅굴을 파듯 행동하여
조금더 안락한 형태로 만들려는 본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