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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산책 가이드 돌보기 4단계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산책 고민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예전처럼 강아지가 기운을 차리고 좋아하는 산책을 어서 시켜주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수술 후 산책을 언제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산책이 좋은 선택이 되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중성화 수술이 간단해 보인 수술로 생각이 될 수 있으나,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치유할 시간을 제공 해야 합니다.

너무 빨리 산책을 무리해서 시킬 경우 감염 위험,쉽게 무리 하게 되어 신체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약간의 신체적 활동 제한
  • 뛰는 것 금지
  • 소파나 가구에 뛰어오르는 것 금지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산책 고민 가이드  돌보기 4단계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산책 고민 가이드  돌보기 4단계

강아지 중성화수술후 2일 이후

강아지 마다 회복 속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회복 상태에 따라 

실내에서 가볍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중성화수술후 3일 째

강아지의 회복에 별 다른 문제가 없다는 것을 검진 받은 상태일 때

짧은 산책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활동 능력을 체크하며 산책 시간을 조절 해야 합니다.

강아지 중성화수술후 돌보는 방법

1.움직임 제한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집의 작은 방에 따로 공간을 마련해 주고 휴식을 제공 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도 에너지가 넘친다면 케이지나 울타리에서 활동량을 제한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더 많은 시간 보내기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이 있다면 시간에 맞추어 제공 해주며 ,

회복을 위해서 제일 좋은 것은 강아지 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에도 좋습니다.

또한,바쁜일정을 피해 수술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 합니다. 

3.다른 자극 주기

수술 후 상태가 호전 되었다는 의사의 검진을 받기 전 까지는 되도록 과한 흥분,에너지를 발산하는 놀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적 자극보다 이때는 정신적 자극을 느끼며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는 노즈워크 등 다양한 냄새를 맡는 일을 추천 합니다.

4.감염 징후 모니터링

강아지 중성화수술후 대부분 수의사가 수술 부위 처리를 해두었을 것입니다.

수의사의 지시를 따르며 임의 대로 판단하여 강아지 수술 부위에 응급 처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염의 징후가 보인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연락을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

강아지 중성화수술후 혼자 두기

수술 후 혼자 둘 수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대답은 우선 “네” 입니다.

그러나 

혼자 있는 시간은 최소한이어야 한다고 조언 할 수 있습니다.

혼자 두는 동안 극도의 불안,과한 에너지를 쏟지 않도록 조용하고 편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하도록 합니다.

다른 동물들이 있다면 이때는 접근 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중성화 수술 후 산책 결론

이 고민에 대한 완벽한 정답은 없습니다.

보통의 강아지는 수술 후 3일 후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일부 다른 강아지는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전처럼 평소와 비슷한 운동, 산책을 시작 할 수 있는 것은 수술 후 10-14일 정도는 강아지를 쉬게 하고 가벼운 산책만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