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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출산 을 위한 건강한 정보

천진난만했던 우리 강아지 출산을 앞두고있나요?

우리의소녀 강아지에게 어느세 다 자라 엄마가 될 출산 날짜가 임박했는데 준비가 되어있나요?

강아지에겐  출산 전후에 쉴 수 있는 강아지만의 상자가 준비되어야합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넉넉한 공간의 상자나 집에서 지내고있다면 괜찮지만 태어날 강아지까지 함께할 공간이 아니라면  
그것을 짓거나, 구매하여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댕댕이가 자라나는 새끼들과 함께 편안하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무엇을 사용하든, 날카로운 모서리, 독성 페인트 또는 물질, 그리고 너무 낮은 면이 너무 많아서 호기심 많은 새끼강아지들이 기어오를 수 있는 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상자를 조용한 장소에 놓고,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는 담요나 장난감을 안에 놓아두면 우리 강아지가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추운날씨라면 강아지들에게 따뜻한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박스 한 구석에 열램프를 설치하여 상자 아래의 영역이 약 29.4°C 가 되도록 조절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신생아들을 따뜻한 곳에 둘 수 있으며 엄마견이 원하면 더 시원한 공간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출산준비 체크리스트 

  • 깨끗한 천과 타월
  • 가위 한 자루 (사용될시 소독된 상태여야함)
  • 소독용 알콜 
  • 탯줄을 묶어야 할 경우 치실 또는 튼튼한 실
  • 포비돈
  • 아기의 코 흡입기구
강아지 출산
강아지 출산

출산 일주일전 

강아지는 미리 준비해둔 출산공간에 주로 생활하게 됩니다.

– 담요등를 마치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재정비할수있습니다.

2~3일 전 후 

평상시 보다 적게 먹거나 질에서 두껍고 깨끗한 점액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출산 하루전 또는 당일

강아지 출산 전 체온은(37.2°C) 이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주 동안 하루에 한두 번 정도 체온을 미리 체크하여 변화를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

1단계
– 자궁이 팽창합니다.

– 새끼 강아지가 안정적으로 지낼수있는 위치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 숨을 헐떡거리고, 떨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기도 합니다.

– 토할 수도 있고, 배가 나오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2단계(실제 강아지 출산 과정)
– 강아지는 준비된 장소에 상자나 다른 선택된 곳에 눕거나 서 있을 수 있습니다.

– 진통이 심해지고 자주 울부짖거나 신음할 것입니다.

– 따뜻한 말솜씨와 부드러운 손으로 곁에서 안심시킬수있습니다.

– 출산을 겪어본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 이 과정은 보통 4~6마리의 강아지들을 6~8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더 큰 새끼강아지는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양막이 질에서 나오기 시작하며 양수가 나오게되면 새끼 강아지가 몇분안에 나올수 있습니다.

– 엄마가 된 강아지가 태어난 새끼를 알아서 케어할것입니다. 새끼를 둘러싼 막을 스스로 떼어내거나 핥으며 혈액의 흐름을 자극하는데 도움을 주고 탯줄을 알아서 처리할수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개가 스스로 처리하기 힘든상황일 경우 인지 곁에서 지켜봐야합니다.
만약 새끼가 숨을 쉬지 않거나 매우 약해 보인다면 수건으로 강아지를 감싸고 코와 입에서 나오는 점액을 아기용 코 흡입 기구로 제거해주세요.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주기적으로 뒤집어서 자극시켜야할수도있습니다. 

어미가 강아지의 배꼽 너무 가까이 탯줄을 끊었다면 치실이나 실을 이용해 감싼 다음, 포비돈으로 탯줄을 소독합니다. 어미가 스스로 탯줄을 끊지않는다면 약 1인치 정도 묶어서 탯줄을 자르고 끝을 포비돈으로 소독할수있습니다.. 

– 다음 번 강아지는 15분에서 2시간 후에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3단계(산후 출산)

-어미개는 특별한 도움을 받지 않고 새끼를 낳고 보통은 관찰만 하면 됩니다.
강아지가 태어난 후 태반을 한 마리씩 배출하고 어미개는 보통 태반을 일부 또는 전부 먹습니다.

– 출산하는동안 기온이 낮다면 따뜻한 곳으로 옮기거나 (29.4°C) 정도로 온도가 유지되도록 해야합니다.갓 태어난 새끼에게 있어 저체온증이나 저온충격은 주요 사망 원인이 됩니다.

강아지들이 수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강아지는 태어난 후 1-3시간 이내에 어미가 돌봐주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젖꼭지 앞에 놓고 새끼강아지가 모유를 먹는것을 알수있도록 부드럽게 약간의 모유를 짜야 할 지도 모릅니다.

만약 어미가 절대 간호하지 않는다면 그 강아지에 뭔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걱정거리가 생기면 수의사에게 문의하도록합니다.
강아지들이 모유를 먹을수없다면 튜브로 먹이를 대신해서 줘야할수도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다음 강아지를 돌보기에 너무 바쁘다면, 여러분은 강아지를 도와야 합니다. 

어떤 상황은 긴급하지는 않더라도 수의사에게 즉시 전화해야 합니다.

강아지 출산 시 문제 상황 발생 가능성

출산시 새끼들이 제대로 밖으로 나오지 못한체 
2시간 이상 지연되는 상황일수있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임신 57일 이내에 출산을 하는거라면 새끼들은 생존하기엔 너무 미성숙할 수 있습니다.

태어난 직후에 목욕하지 마세요.  더러워지지 않는 한 개전용 순한 오트밀 샴푸로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는  몇 주를 기다려야합니다

첫 출산일 경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면 수의사에게 상담을 의뢰해야 합니다.

어미 개 의 역할을 본능적으로 하는 모습

태반을 즉시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어미 개는 해롭지 않은 태반을 스스로 먹어버리려 할수도있습니다. 임신에 들어간 모든 영양분을 되찾으려는 본능일수있습니다.

그것들을 즉시 제거하기보다는 어미개가 먹지않는다면 그때 처리할수있습니다.

출산후 우리 강아지는 어미개의 역할을 맡으면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배와 항문을 핥고 배변을 스스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소화기 계통을 자극하는 행동이며 새끼들을 사회화시키기 위해 자주 본능적인 모습을 보일것입니다.

출산후 우리가 해줄수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어미와 강아지들을 수의사에게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야할지 상담을 필요로합니다.  수의사는 어미가 제대로 자연치유되고 있는지 그리고 강아지들이 정상적으로자라고 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다른 개들이 함께있다면 어미나 새끼들에게 가까이 가지 않게 제어해 주세요.
만약 아빠 개가 있다면 그가 어미와 새끼들과 떨어진 곳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엔 아빠 개라도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이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어른 개들 사이에 싸움의 위험이 있고 새끼들에게 위험할수있으며 어미는 새끼들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이고 우리는 이런 본능에 대해 어미개를 혼내켜선 안됩니다.
사람에 게 보호하기위한 공격 또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새끼를 괴롭히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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