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파슬리 섭취 좋은점 5가지 제공 주의사항

강아지 파슬리 먹어도 좋을까?

요즘에는 마트에서 구하기 쉬운 여러 향신료중 파슬리를 보신적 있을 겁니다. 파슬리가 첨가된 요리가 많은 만큼 강아지 전용 식품에도 파슬리가 추가 되어도 괜찮을지 궁금해졌습니다.

파슬리는 녹색을 띄는 허브 종류중 하나로 독특한 향으로 여러 요리에 첨가되고 있으며,

파슬리에 함유된 엽록소 함량이 높아 혈액건강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강아지 파슬리 섭취 가능여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답변은 “네 ” 입니다.

파슬리는 강아지에게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또한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및 철과 같은 미량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아지 입냄새가 심하다면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에 아주 소량의 파슬리를 뿌려 보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파슬리는 극도의 항균제이기 때문에 강아지의 입에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파슬리는 강력한 이뇨제로 간주되고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강아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량의 비타민 K 자체가 류마티스 관절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구에 따르면 파슬리에서 발견되는 아피 게닌은 실제로 실험용 쥐에서 종양을 축소 시켰다고 발표하며,

파슬리는 강력한 항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뇨 능력 때문에 파슬리는 요로 감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뇨가 증가하여 나쁜 박테리아가 방광에서 바로 배출 되도록 합니다.

파슬리 줄기와 잎의 풍부한 영양이 빈혈을 가진 강아지에게 도움이 됩니다.

파슬리는 일반적으로 신선한 상태 그대로 또는 건조식품으로 제공되어 집니다.

그러나 다량이나, Cymopterus 스프링 파슬리는 강아지의 피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파슬리에는 푸라노쿠마린이라는 독성 화합물이 포함되어있어 과도한 양 섭취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파슬리는 사람이 먹기에 안전하지만 강아지에게 최고의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에게 향신료나 채소를 첨가하기 전에 항상 안전을 먼저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사이트
https://www.cleverpuppytraining.com/incredible-benefits-of-parsley-for-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