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끔 유용하게 상비약으로 먹는 펩토비스몰 강아지에게 줘도 괜찮다는 말은 얼핏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알아야할 것
한번 핑크병 펩도비스몰 에 빠지면 아플때마다 요녀석들 찾게되곤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펩토비스몰 은 배탈, 소화불량, 설사, 심지어 메스꺼움까지 완화시키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보여줬으니까요.
하지만 펩토가 반려동물들에게도 정말 안전한가요?
펩토비스몰은 강아지들에게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있지만 그건
강아지의 체중에 맞게 적은양이 주어졌을때 입니다. 사람이 먹는 양과 같이 주어서는 큰 부작용을 일으킬수있습니다.
적정 복용량 ( 9kg 일때 티스푼 두스푼 7 시간 이상의 간격가능)
따로 약물치료를 받고있거나 치료를받는 강아지에겐 위의 복용량이 도움되지않습니다.
이상을 제공하거나 너무 자주 제공하게되면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칠수있습니다.
적절한 복용량을 꼭 지켜줘야합니다.
하지만 펩토비스몰 자체가 강아지 치료약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됩니다.
대표적인 부작용.
강아지 변색깔이 달라질수있으며 변비를 유발할수있습니다.
임신한 강아지또는 간단한 위장질환이아닌 심각한 질환에는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펩토비스몰 보다 좋은약은 뭐가있을까
강아지의 단발성 위장의 통증은 오래 지속되지 않아 펩토비스몰과 같은 사람이 복용하는 상비약이 불필요할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치유력을 믿고 시간을 두고 곁에서 지켜보는게 나을수도 있으며 설사증세를 호소할때는 자연식품인 단호박을 제공해주는게 더 나을수도있습니다.
강아지 단호박 간식이 이런 증상에 완전 도움된다
위장 통증 완화를위한 대체 솔루션
강아지 위장이 나빠진다면 설사가 사라질때까지 곁에서 도울수있는 방법은 경미한 설사에는 약물치료를 사용하지않아도 됩니다.
곁에서 편하게 쉬게 해주고 배마사지를 해줄수 있으며 상태가 나아지지않을때엔 수의사에게 방문하는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Pepto Bismol (펩토 비스몰) 약한 설사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만병통치약이 아님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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