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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퍽 테리어(Norfolk Terrier)특징 성격 건강 입양시 체크3가지

노퍽 테리어 (Norfolk Terrier)

노퍽테리어(Norfolk Terriers)는 노리치 테리어와 함께 노리치 테리어로 불렸습니다.

1930년대에 미국과 영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되었으며 ,

많은우여곡절 속에서 1964년 9월 귀가 뾰족하게 서있는 강아지를 노리치로 분류하고

귀가 접힌 강아지를 노퍽테리어로 분류 하였습니다.

‘작은 몸집에 담긴 대형견’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강아지 입니다.

크기/무게
최대 26CM/ 6kg
수명
12~15세
잘 어울림
어린이,노인,다른 동물들 , 여러 사람
필요 활동량
보통 이상 필요함
짖음
보통 수준의 짖음
혼자있는 시간 견디기
3/5
아파트 적합성
4/5
훈련 능력
3/5
  • 두려움 없는편
  • 활기참
  • 다람쥐, 토끼 또는 기타 작은 동물이 돌진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강한 사냥 본능이 촉발
  • 공공 장소 목줄 필수

노퍽 테리어 성격

노퍽 테리어 성격 과 특징 알아둘 질병 위험
노퍽 테리어 성격 과 특징 알아둘 질병 위험

사냥본능으로 인해 안전한 울타리가 있는 지역이 아닐 때는 목줄을 풀어선 안됩니다.

  • 고집이 센 편
  • 크레이트 훈련 권장
  • 많은 활동을 좋아함
  • 추격 본능
  • 지루하면 짖음
  • 땅파기 달인

일부 노퍽테리어는 너무 많이 먹고 너무 적게 운동하면 비만이 됩니다.

  • 매일 적어도 20~30분의 격렬한 걷기 또는 놀이
  •  타고난 독립심

노퍽 테리어 털빠짐 그루밍

노퍽 테리어는 부드럽고 솜털 같은 언더 코트와 철사 같은 탑 코트로 구성된

이중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 스트리핑은 오래된 겉털과 과도한 속털을 제거하여 새로운 모발이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 정기적 인 손질이 필요
  • 핸드 스트리핑 필요 (견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

노퍽 테리어 건강 관련 알아둘점

노퍽은 일반적으로 건강하지만 모든 품종과 마찬가지로 특정 건강 상태에 취약합니다. 

모든 노퍽테리어가 이러한 질병의 일부 또는 전부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견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러한 질병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관절 이형성증
  • 슬개골 탈구
  • 예방 접종에 대한 민감성

부모견 모두에게 흔한 유전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 테스트를 마친 브리더를 선택해야 합니다. 

National Breed Club에서 권장하는 건강 테스트

  • 슬개골 관련
  • 심장  관련
  • 안과 관련

건강한 노퍽 테리어 입양 하는 방법 3가지

1.좋은 브리더 찾기

  • 건강 관련 정보 제공 (부모견의 유전병 ,건강질환 여부)
  • 강아지가 어떤 환경에서 지내게 되는지 묻고 적합성을 오히려 이야기 해주는 브리더
  • 신중한 브리더들은 자신의 번식견에게 유전질환,질병 검사를 하는 편

강아지를 얼마나 빨리 데려갈수 있고 가격흥정 여부에만 관심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브리더는 피하도록 합니다.

2.보호소 찾기

보호소나 구조견을 찾아 입양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강아지의 많은 건강 문제는 강아지 시절에는 분명하지 않지만 성견을 입양하면 대부분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3.강아지 공장 

절대 강아지 공장에서 무분별하게 만들어 내고 판매되는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지 않도록 합니다.

건강에 확신이 없으며, 사회화 되지 않고 집에서 기르기 힘든 강아지를 키울 가능성이 더 크며 강아지 공장의 잔인함을 알면 더욱더 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입양하는것은 신중하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https://www.akc.org/dog-breeds/norfolk-terr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