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닭뼈 를 먹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금 ‘강아지가 닭 뼈를 먹었다’ 라고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것은
절대 패닉 금지 입니다.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지만 절대적으로 견주가 먼저 심호흡을하고 놀란걸 진정시켜야합니다.
우선 우리의 강아지를 살펴 봐주세요
숨을 제대로 못쉬고 고통스러워하는지 , 닭뼈가 목에 걸려있는게 보이는건지
혹시 그렇다면
우리가 강아지의 목에 걸린 뼈를 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수의사에게 전화하세요.
지금 가는 길이라고 알리고, 이 글을 그만 읽고, 당장 수의사에게 데려가야합니다.
만약 그런상황이 아닌 이미 뱃속에 들어간듯 강아지가 숨을 쉬는데 크게 지장이없다면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도 될듯합니다.
우리는 강아지가 절대적으로 닭뼈를 먹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들어왔기때문에 무척놀랐을 상황이란걸 모두 공감할것입니다.
필요한 증상체크를 해야합니다.
닭뼈를 삼킨 강아지를 지켜보세요.
잘놀던때와 다를것없이 꼬리를 흔들기도하고 입술도 살짝 핥기도하며 우리가 놀라서 당황한건 모른체 그전과 다름없이 잘 있는듯 보인다면 다행이도
우리강아지는 즉각적으로 위험한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당장 수의사에게 달려간다해도 이런 평온한 강아지에게는 마스크를 쓰고 당장 닭뼈를 제거해야한다며 수수도구를 꺼낼 수의사는 없습니다.
닭뼈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있다면
이제 닭뼈가 신체밖으로 나오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뼈를 토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스로 구토를 하는것이지 우리가 억지로 구토를 일으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수의사 도움
수의사는 당신의 개의 위 절개를 통해 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자연스러운 소화
자연적인 소화 경로를 통해 밖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뼈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지 않는 한 훨씬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수의사는 개가 고통스러워하는 증상을 보일 경우에만 뼈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고려합니다.
강아지에게 구토를 억지로 유발시키지 말아주세요
억지로 구토를 유도하는것은 득보다는 해가 더 많을수있습니다.
구토를 억지로 하다보면 뼈가 입이나 목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스로 구토를 했지만 증상이 좋지않을땐
수의사에게 재빨리 전화를 걸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리고 강아지를 좀더 지켜봐야할지 데리고가서 진단을 받아야할지 확인을 받는게 안전합니다.
조리된 닭뼈 와 생 닭뼈를 먹는것에 차이가 있을까
강아지들은 야생시절 조리된 음식만 먹은게 아니었을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아지 닭뼈 를 먹으면 무조건적으로 안되는건 아닙니다.
뼈의 상태가 날것인지 아닌지의 섭취여부가 중요합니다.
#생 닭뼈
만약 강아지가 날것인 닭 뼈를 먹었다면 다행히 우리들은 마음을 조금 놓을수있습니다. 수천 마리의 개들이 생 닭을 먹고 뼈 섭취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개들은 뼈를 소화시킬수있도록 고안된 소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뼈간식 – 식사의 일부로 먹는 대신 간식처럼 먹는 뼈가 소화에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예방책으로, 만약 강아지가 고기가 많지 않은 날 닭 뼈를 먹었다면 소화할 다른 음식을 함께 주는 것이 좋습니다.
뼈 자체로는 소화를 잘 시킬수없습니다.
식사는 또한 더 많은 위산을 생산하게 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뼈를 녹이는 것을 도울수 있습니다.
#조리된 닭 뼈
요리되어진 닭 뼈는 생닭뼈 보다 더 위험합니다.
이론상 조리된 뼈는 부서지기 쉽고 날 뼈보다 잘 쪼개집니다.
날카롭게 쪼개진 뼈들은 강아지의 소화 기관에 큰 위험 요소가 많아집니다.
입과 잇몸에 고통을 줄 수 있고, 더 나쁜 것은 질식, 내상, 소화기관 파열,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리되어 익힌 뼈는 위험하고 강아지가 절대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섭취하는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는 이미 조리된 닭뼈를 먹었습니다.
이젠 해결책을 이야기해야합니다.
강아지 닭뼈 를 먹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아요!
우선 우리는 그저 강아지가 더이상 큰 상처를 입지 않도록 지켜보며
뼈를 잘 소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혹시 고통받고 있다는 표현을 하고있다면 이것은 뼈가 어느 정도 손상을 입혔다는것이며 수의사가 조치를 취해야 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닭뼈를 먹은이후 증상체크
- 헛구역질 또는 구토
- 숨을 헐떡거리거나 침을 과하게 흘림
- 제대로 있지못하고 불편한 기색이 보임
- 피로감, 움직이기를 꺼림
- 음식 섭취 거부
- 반복적으로 스트레칭, 이상하게 움직임.
- 배를 만지거나 할때 낑낑거리거나 우는소리를 낼수있음
- 설사 , 배변에 피 , 계속되는 배변을 하려는 동작
- 평상시 없었던 행동들을 보임
평상시 건강했던 강아지의 모습을 우리가 가장 잘 압니다.
그가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가 위의 증상들 중 하나라도 보인다면,
지체 없이 수의사에게 데려가셔야합니다.
다행히 위의 증상없이 강아지가 소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이 아마 강아지는 어려움 없이 뼈를 소화시켜낼 것입니다.
최대 72시간 까지는 강아지의 상태나 변체크를 해주면 더 좋습니다.
닭뼈를 주의했지만 먹게되었다면 소화를 잘 해내기를 바랄수밖에없지만
최선의 방법은 조리된 닭뼈를 먹지못하도록 일상생활에서 조심하는것이
최고의 예방책 입니다.
참고글
https://www.thelabradorsite.com/my-dog-ate-chicken-b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