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물이들 새끼강아지 어떻게 건강하게 돌볼수있을까요.
새끼 강아지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준비가 되었고 우리는 올바르게 영양가득한 식사를 제공 하고 싶어 하겠죠.
# 제일 중요한 영양가득한 식사
#제일 빨리 자라는 시절
#튼튼한 뼈 와 치아를 만드는 시기
#건강한 근육의 기초
#놀이와 학습으로 제일 많은 활동량을 가진 시절
새끼강아지 언제부터 젖을 떼나요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6주 정도에 젖을 떼고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8주 미만의 강아지들에게는 마른음식을 촉촉하게 만들어서 제공해야 할수도있습니다.
새끼 강아지 가 젖이 아닌 음식을 먹은 지 한 달에서 6주 후에 강아지의 건강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명랑하고 건강한 털을 보이며 장난기가 많고 에너지가 넘치고있는지 갈색으로 만들어진 응아는 음식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영양분을 잘 소화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새끼강아지는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할까요
새끼강아지는 하루 세번 , 가능하면 4개월~6개월까지 입니다.
6개월 이후부터는 하루에 두번 일정 간격을 주고 제공하는게 좋습니다.
먹이는 얼만큼 줘야할까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엔 많은 칼로리 섭취가 필요합니다.
보통 새끼강아지 전용 사료에 써있는 권장 양을 참고하도록 하고 자라는 강아지의 건강상태 와 발달을 체크하여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다 자란 성견보다 더 많은 영양분이 필요로 하며 5개월동안 가장빨리 자랍니다.
새끼 강아지에게 간식제공은 필요할까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새끼 강아지에게 간식이 최고의 선물인듯 사료만큼 간식도 많이 주고싶어합니다.
영양분이 최고로 많이 필요한 어린시절엔 영양소도 제대로 분석안된 기성품 간식들은 도움이 되지않을수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간식들로 소화불량 , 췌장염 등의 위장질환을 약하게 만들수있으니까요.
불필요한 간식의 칼로리보다는 영양분이 가득한 좋은 사료를 제대로 잘먹이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간식보다 더 좋은 최고의 선물
새끼강아지 시절 마음속에는 간식을 많이 주는 사람에대한 기억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이 가장좋은 선물이 된다고 합니다.
놀이와 적절한 훈련 으로 기술을 배우는것이 새끼강아지 시절 최고의 기쁨이 되는것은 무리를 지어 살아가며 사회적 동물인 강아지에게는 긍정적인 경험이 된다고 합니다.
언제 성견 음식으로 바꿀수있나
견종 마다 적정 성견 몸무게가 있는데 보통 90% 정도에 가까워지면 어린강아지용 사료보다는 성견사료로 서서히 바꿀 준비를 할수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위험한 음식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중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음식이 있습니다.
아보카도, 초콜릿, 포도, 건포도, 마카다미아 견과류,
양파, 마늘, 그리고 부추; 우유와 치즈와 같은 많은 양의 유제품, 술, 커피와 카페인, 감자칩과 같은 짠 음식, 그리고 껌, 사탕과 같은 달콤한 음식을 피하세요.
자일리톨은 강아지에게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