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켄넬 하우스를 밤새두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침실입니다.
가까운곳에서 관찰하기 좋으며,강아지가 배변활동을 보이고 싶을때 바로 화장실로 옮겨주어 화장실 훈련도 겸할 수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존재는 새끼강아지에게 위로가됩니다.
갑자기 바뀐 환경과 함께 지낸 엄마개와 한배에서 자란 동료들로 부터 분리된 새끼 강아지는 쉽게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새끼강아지는 안전하다고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켄넬에서 꺼내지 않고도 강아지에게 안심을 줄 수있습니다.
어쩌면 또 다른 이유로 침실에 강아지 켄넬을 둘 수 없다면 차츰 새끼 강아지의 하우스를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적응 시킬 수있습니다.
낮에는 켄넬이나 울타리를 옮겨 좋은 일이 생긴다는 긍정강화 훈련으로 칭찬이나 간식이 생기는 기억을 심어주도록 합니다.
( 많은 양의 간식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