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른 강아지 만나면 엎드리는 걸까

다른 강아지 보면 엎드리는 심리는?

다른강아지를 만나는 일은 보통 산책을 나가서 또는 애견카페 , 애견운동장에서 다른 강아지를 만날 때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와 다른 다양한 행동표현을 하는 강아지들 끼리의 언어는 처음부터 알수 없지만 때때론 다른강아지와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눈을 뗄수없기도 합니다.

그러던 와중 이번엔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 놀다가 엎드려 버리곤 가만히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뛰다가 힘들어서 쉬는때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닐때는 무슨 의미를 가진 행동일까요?

전문가들의 의견 중 하나는 바로 강아지가 상대 강아지에게 놀자는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신체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놀자는 강아지 언어중 하나가 바로 엎드리곤 바라보고있는 것입니다.

자주 볼수 있는 자세는 바로 얼굴은 낮게 엉덩이는 들고있는 자세를 하면서 다른 강아지를 응시 하는 것 입니다.

사실 사람은 같은 말을 쓰면서 정확히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곤 하지만 강아지들 사이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