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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펫푸드 강아지사료 가장맛있는시간 30일 구매의사 10000%

하림 펫푸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체험단 되다

하림 펫푸드에서 새로운 라인업으로 출시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강아지 사료 체험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하였고 좋은 기회로 선정까지 되었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던 주기적으로 강아지 사료의 주 단백질 재료를 바꿔주는게 좋다는 것을 알고는 강아지사료를 주기적으로 바꿔주고있습니다.

하림 펫푸드 이벤트로 시작된 사료 체험이었지만 결국엔 직접 구매해서 먹이게된 체험기를 써보겠습니다.

가장맛있는시간30일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사료 도착

모든 강아지들의 필수 임무! 집에온 택배 검수업무 열일중입니다.

가장맛있는시간30일
가장맛있는시간30일

하림 펫푸드 에서 가장맛있는 시간 30일 이란 긴 네이밍을 했을땐 뭐 이런사료 이름이 있나 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30일이라는 시간을 한정 지어서 펫푸드를 출시한것에 꽤 큰 자신감이 느껴져서 국내 사료에대한 불신이 이번엔 좀 다를까 하는 기대감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가장맛있는시간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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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된 날짜가 자신있게 찍혀있습니다.

약 1kg 의 양이 체험단 사료로 도착하였고 한녀석은 자신이 체험단으로 뽑힌걸 아는지 냄새로 스캔하기 바쁩니다.

신상 사료는 언제든 대환영

500g 단위로 포장되어 개봉 후 변질되기 전에 급여를 다 할 수 있을 양이라 안심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개봉이 쉽게 되어있고 다시 밀봉하기도 쉬운 포장재로 편리했습니다. 

위의 사진대로 사료한알의 크기는 그전사료보다 크지 않았으며 별다른 냄새를 못맡을 정도로 강아지사료의 특유 냄새가 없습니다. 

강아지 마다 다른 하루 급여량 계산하기

가장맛있는시간30일
하림 펫푸드 권장급여량 계산

보통 사료를 구입하면 제품 포장재쪽에 권장 하루 급여량을 표기해두어서 그걸보고 대략 감을 잡은후 다시 강아지의 변상태를 보고 알아서 양조절을 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림 펫푸드 에서는 제품 포장재에서는 표기량이 없었고 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본정보를 입력후 권장 급여량을 계산해주고있습니다. 

새로운 사료 적응 단계 시작

하림 펫푸드

장이 예민한 녀석이 있어서 사료를 바꿀 때 마다 1주일 정도는 그전사료와 섞어서 점점 사료 비율을 바꾸어주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역시나 새로운 사료는 신상이라 그런가 호불호없이 간식처럼 아주 좋아합니다.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

가장맛있는시간30일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이 내세우는 장점소개입니다.

  • 사람이 먹을수 있는 식재료만 사용
  • 뭔지모르는 동물부산물이 아닌 신선한 생고기 사용
  • 합성보존료등 화학첨가물 제로
하림 펫푸드

별탈없이 1주일간의 새로운 사료 적응기가 끝났습니다.

적응기가 끝나고도 1kg의 사료를 다 먹을때까지 기호성은 꽤 괜찮았습니다. 

하림 펫푸드
내맘대로 점수
4.7/5
배변냄새 95%

그전 사료에 비해서 배변냄새가 안 느껴질 정도로 감소했음

배변상태 100%

민감한 장을 가진 녀석이 급여하는동안 바나나 배변을 보여줌

기호성 88%

크런치 타입의 사료를 먹이다보니 처음엔 아그작 씹는 소리가 귀여웠으나 노견이다보니 씹는것에 부담을 느끼는지 속도가 느려짐

적응력 93%

사료 적응 기간 동안 별탈이 없었으며 배에서 소리들림도 없었음 

구매의사 100%

장이 민감한 녀석 기준으로 자주보이던 복명음이 없었고,배변상태가 워낙좋아서 구매의사가 생김

아쉬움

시니어 전용이 아니어서 크런치 타입은 부담. 

다양한 식감으로 생산되고 있으니 강아지의 기호성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생산하는 시스템이 아니므로 생산스케쥴 캘린더를 참고하고 주문 해야 하는 슬로우푸드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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