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에게 오줌을 싸는 강아지 무슨 의도?
우선 강아지는 장난을 치려고, 다른 악의를 가지고 갑자기 나에게 오줌을 싸지 않습니다.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원치 않는 습관을 가진 이유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강아지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너무 반가워서 흥분을 한 건 아닌지 꼬리로 체크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때때로 과식으로 인해 나의 옷에 소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나에게 오줌 싸는 이유5가지
1.냄새 마킹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아마도 강아지의 영역표시
주제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영역 표시의 신호로 수컷 강아지는 뒷다리를 더 높이 들어 올리고,
다른 강아지나 동물에게 자신의 지배력을 알리기 위해
물건에 소량의 마킹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언어로는 즉 “나는 이곳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는 강아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이므로
적어도 한 두 번은 나에게 이런 의미로 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의미는 모든 성별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2.복종 의미
위의 의미와 반대로,
강아지는 나에게 복종 한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나에게 소량의 오줌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늑대의 후손이며,
무리 행동을 보입니다.
그리고 무리 행동 중 하나가 무리의 리더에게 복종을 하는 것이 자연 스럽습니다.
복종이란 단어가 너무 엄격해 보이지만, 실은 강아지가 나를 사랑하고 유대감을 깊게 가졌다면,
나의 권위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오줌을 쌀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본능적인 행동이며 종종 새끼 강아지에게 더 흔합니다.
이런 의미의 소변보는 행동은,
누군가 다가와 인사를 할 때, 큰 소리를 듣고 무서워하며 낮게 웅크리고 있을 때,
심지어는 꾸지람을 받을 때 오줌을 누는 행동입니다.
3.흥분
강아지가 흥분해서 모든 사람에게 소변을 보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흥분해서 소변을 보는 경향이 있는 행동 신호는,
산책하기, 물건 가져오기 놀이 또는
사랑하는 사람의 하이텐션된 모습만으로 높은 에너지 수준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배뇨 시 꼬리 쫓기, 꼬리 흔들기, 헐떡이는 모습이 더 심하게 보입니다.
4.긴장
강아지는 어떤 식으로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을 숨기면서 나에게 오줌을싸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광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처음 본 낯선 사람의 등장은 강아지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스트레스 요인은 수 없이 많으며 ,
단순히 밥시간 변경,밥그릇 위치 변경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리 사이에 꼬리
- 뒤로 당겨진 귀
- 낮게 낮춘 머리
이 모든 신호는 강아지의 불편함과 긴장에 대한 확실한 신호입니다.
5.중성화 또는 호르몬
강아지가 완전히 성숙하기 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은
강아지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중성화를 하지 않아서 오줌을 싼다기 보다는 이로인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추측을 전문가 들은 이야기 합니다.
수컷과 암컷 모두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 때 마킹 냄새 표시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 행동이고 최근에 일어 난 행동이라면 강아지의 사춘기일 수 있습니다.
사춘기 시절 수컷은 소변 표시를 하고 싶어 미쳐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암컷 강아지가 근처에 있을 때 말입니다.
그리고 사춘기를 겪는 암컷 강아지도 마찬 가지 입니다.
개춘기 시기
일반적으로
- 수컷의 생후 6~9개월
- 암컷 6~16개월
6.의학적 문제
많은 사람은 특히 새끼 강아지가 소변 실수를 하는 것은
단순한 실수 또는 사고로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강아지가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방광을 제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아래의 의심 질환을 진단하기 전에 수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우선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우려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 중 몇 가지를 소개 합니다.
- 식단 변경
최근에 강아지 식단에 새로운 음식을 도입하고 나서
강아지가 더 자주 오줌을 싸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먹거나 마시는 경우에도 화장실 습관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요로 감염(UTI)
대부분의 강아지 요로 감염 사례에서 원인은 종종 세균 감염입니다.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소변을 보는 동안 심한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요실금
요실금은 대부분의 견종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아주 드문 것도 아닙니다.
일부 강아지는 방광이 약해서 오래 참지 못합니다.
따라서 새끼 강아지 시기는 오줌과 관련된 사고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7.치매
이 새로운 행동은 또한 신경학적 문제의 시그널일 수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령견이 되면 치매나 기억 상실을 겪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동안 배웠던 대소변 위치, 방법등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연구 에 따르면 노령견 시기에 더 불안해 할 수 있으며,
이것이 갑자기 나에게 소변 표시를 하기 쉬운 이유가 됩니다.
Q.사람만 보면 오줌을 지리는 강아지
혹시 나 또는 낯선 사람 등등 집에 도착하면 강아지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흥분하기 때문에
오줌을 지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분리불안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강아지에게 일반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 흥분 상태인 경우,
아드레날린 뿜뿜으로 인해 오줌을 지리기도 합니다.
불안함을 느끼는 강아지가 방광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특히 몇 시간 동안 떨어진 후 사람을 볼 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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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https://servedogs.com/why-is-my-dog-peeing-on-me-all-of-a-sud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