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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당뇨 증상 9가지 조기발견이 중요함

강아지 당뇨 증상 조기 발견 중요

강아지에게 당뇨는 모든 연령의 강아지에게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조기 발견은 강아지를 더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가 당뇨를 갖고 있는것은 아닌지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것이 좋으며 견주는 강아지 당뇨 증상을 미리 알아 두어 인지 할수 있으면 빠른 시간안에 동물병원에 방문 할 수있으므로 알아두는것을 추천 합니다.

  • 강아지 당뇨 증상은 다른 질병과 겹칠 수 있음

1.늘어난 소변 횟수

다뇨증이라 불리는 소변을 보는 양이나 횟수가 늘어난 경우를 발견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소변을 더 많이 보게 되는것은 그만큼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도 보게 됩니다.

2. 물마시는 양 증가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당연히 소변을 보는 양이 늘거나 횟수가 늘었다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소변을 많이 보게 되므로 탈수 현상을 막기 위해 강아지가 그전 보다 물을 더 많이 마신다고 합니다.

3. 식탐 증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한 췌장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인슐린) 불균형으로 인해 평소보다 식욕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인슐리 부족으로 항상 배고픔을 느낌

4.체중 감소

강아지가 평소와 같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 한다면 당뇨 뿐만 아니라 질병을 앓고 있을 수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5.피부, 털 윤기 없음

인슐린 문제를 겪으면서 신체게 필요한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게 됩니다. 

수분 손실, 만성 탈수로 강아지의 털에 윤기를 잃으며 얇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피부는 건조함을 보입니다. 

6.눈동자 탁함

많은 강아지가 당뇨를 앓게 되면서 백내장을 동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합병증을 보일 수있으며 백내장 징후로 눈이 흐릿하게 보이곤 합니다.

7.시력 저하

위에 언급한 대로 백내장을 합병증으로 갖게 되면 실명 위험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당뇨 질환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합병증 위험을 알게 되지만 그전 단계라면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시력을 보인다면 주의 깊게 체크하도록 합니다.

8.기력 저하

강아지는 아프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대신 평소와 다른 에너지 저하를 보인다면 건강 체크가 필요 합니다. 

산책시 더 쉽게 지침 , 식욕 저하 , 구토가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9.비틀거림

근육으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근육이 약해 질 수있습니다. 

덜 흔하지만 때론 당뇨로 인해 뒷다리 , 관절, 근육 등의 쇠약함을 보이곤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서있거나 걷는다면 체크가 필요 합니다.

강아지 당뇨 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미리 발견 한다면 초기에 치료하는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꾸준히 관리 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너무 겁먹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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