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바꾸기 늘 쉽지는않습니다.
우리들은 종종 강아지 사료 바꾸기 미션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매일 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면 좋겠지만 어느 이유로 사료를 바꾸어야 할때가 있곤합니다.
이 과정들이 쉬울때도있지만 때론까다로운 과정이 될수도있기에 우리는 강아지 사료 바꾸기 방법을 생각 해봐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새로운 사료소개
사료를 바꿀때 우리는 왜바꾸는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단순히 그 사료가 지루해 보여서 같은 브랜드에서 다른 원재료인 사료로 바꿀수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등의다른 문제가 있다면 곡물무첨가 제품등의 다른 사료등을 강아지에게 소개해야 하기도 합니다.
#같은브랜드에서 새로운 맛의 사료로 전환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진 사료는 주재료인 단백질 성분만 바뀌고 2차성분들은 비슷한 레시피로 만들어지기때문에 별탈없이 3일정도 안에 사료를 바꿀수있습니다.
#그레인프리 사료로 전환
맛 변화가 아닌 그레인 프리 사료로 전환을 시도할 때는 완벽히 적응하는 시간이 더 많이 필요 합니다.
그전 사료 곡물에서 칼로리를 생성했었으나 그레인프리 사료는 다른 성분들로 칼로리를 생성해야합니다.
몸에 큰 변화를 갖는 시도이며 적응되지않은 소화체계를 다시 만들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사료 바꾸기 7일 과정
1 일째
- 75 % 기존 사료
- 25 %의 새로운 사료
둘째 날
- 70 %의 기존 사료
- 30 %의 새로운 사료
3 일째
- 60 %의 기존 사료
- 40 %의 새로운 사료
4 일째
- 50 % 기존 사료
- 50 % 새로운 사료
5 일째
- 40 % 기존 사료
- 60 %의 새로운 사료
6 일째
- 25 % 기존 사료
- 75 % 새로운 사료
7 일째
- 100 % 새로운 사료
만약 어떤 시점에서 강아지가 식욕이 없거나 변비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면, 한 걸음 물러나서 먹이는 새로운 사료의 양을 줄이세요.
어떤 강아지는 단 며칠 만 에 적응 할 수 있지만 어떤 강아지는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위를 가진 강아지는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새로운 사료를 천천히 섞어서 제공함으로써 강아지의 소화적응력에도 별탈없이 완벽하게 소개 할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