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생리 할 때 돕는 팁과 주의사항 8가

강아지 생리 할 때 알아야할 것

암컷 강아지와 함께 하고있기 때문에 강아지 생리는 이제 익숙하지만 그래도 매번 그 시기가 돌아오면 주의해야할 점과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녀석들 때문에 도울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늘 고민이 됩니다.

첫 생리를 맞는 반려견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강아지 생리 할 때 우리가 침착하게 이 기간을 어떻게 함께 보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의 원치 않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실외 생활을 하며 마당에서 지내는 강아지라도 이시기에는 더 주의를 해야하며 목줄을 하지않아도 되는 애견 공원이라고 해도 리드줄을 풀어놓고 혼자 돌아 다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생리기간에도 산책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리드줄은 꼭 착용하도록 합니다.

평소엔 강아지가 산책에 별 문제가 없고 목줄이 필요없는 애견공원에서도 주의가 필요하지 않았어도 이시기에는 훈련된것보다 본능이 더 강한 때 입니다.

리드줄 착용으로 강아지의 급작스런 행동에 제어를 할 수있도록 해야합니다.

다른 강아지가 많이 있는 행사장이나 장소는 이시기에 방문은 금물입니다.

강아지 생리 할 때 생성하는 특정 향은 수컷 강아지에게 매우 본능적인 행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강아지 생리할 때 모든 강아지는 다르게 반응합니다.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끼는 강아지도 있고, 어떤 강아지는 불안한 상태를 느끼곤 합니다.

운동, 걷기, 뛰기, 달리기 등 적당한 양의 활동과 휴식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이시기의 강아지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매 시간 강아지와 함께 할 수 없는 일상에 생리중인 강아지에게 혼자둬야 할 때면 강아지가 씹는 행동으로 스트레스를 분출하기 위한 좋은 장난감들을 제공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시기에는 생리 중이 암컷 강아지 산책은 집으로 이어지는 흔적이 수컷 강아지의 추적 본능이 더 활발해 집니다.

암컷 강아지의 흔적을 따라 추적하기를 원하기도 하며 외부에서 길러지는 강아지는 암컷 강아지의 흔적을 따라 집까지 찾아 올수도 있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면 이런 경우에 아주 성가신 일이 될 수있습니다.

이 시기에도 강아지의 산책은 필요로 하지만 야외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른 강아지가 멀리서 강아지의 생리를 알아 차릴수 없게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가 지내는 침대에 따뜻한 물이 담겨진 페트병이나 물주머니를 아래에 넣어주는것은 해가 되지않으며 너무 뜨거워지지 않도록하고 푹신한 수건에 싸두는게 좋습니다.

강아지의 경미한 통증에 약간의 따뜻함이 불편함을 도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