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경험으로 강아지 앉아 훈련 하기

강아지가 집에 처음 온 날부터 강아지는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앉아’ 훈련을 가르치는 것은 모든 훈련의 제일 첫번째 훈련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훈련 시키는 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며 짧은 과정은 아닙니다.

우리는 매일 일관되게 훈련 습득에 노력 해야 합니다. 약 10-15 분 정도의 짧은 교육 시간과 칭찬 간식은 필수 입니다.

성공적인 강아지 훈련의 열쇠는 일관성, 칭찬 및 인내입니다.

모든 훈련 교육은 긍정적인 말로 끝내야 강아지가 행복하고 자신감을 유지하고 다음 훈련에 더욱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강아지 훈련은 스트레스가 많은 경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때때로 인내심 테스트가 될 수 있지만, 훈련 시킬 때 항상 재미있는 기억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앉아 훈련을 습득하는것은 모든 훈련의 기본이 될것입니다. 이 훈련을 습득함으로써 다음 훈련이 수월해지는 첫 번째 단계가 됩니다.

강아지에게 앉도록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려면, 우선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체중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칼로리가 적은 간식을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간식 한 손에 보관하고 냄새를 맡게 하면 강아지는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간식을 얻기 위해 집중을 하게 됩니다.

나중엔, 강아지가 손 신호 주는 것을 멈추고 우리의 음성 명령으로 반응하도록 훈련 시키길 원할 것입니다.

강아지에게 간식을 줄 때는 반드시 입가 근처에 주도록 합니다. 또한 제공시 동일한 자세를 유지 해 야합니다. (앉은 자세)

우리가 간식을 주면서 멀리 주거나 바닥에 떨어트리면 강아지가 그것을 먹기위해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거나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간식을 제대로 된 자세에서 제공 받지 못하면 강아지는 ‘앉아’라는 명령이 엉덩이를 땅에 빨리 앉은 다음 즉시 일어서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강아지는 익숙해 지면 이 습관을 깨기가 어렵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대로 강아지가 명령어를 배우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며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투자하고 훈련 과정을 통해 점차적으로 노력한다면 강아지는 분명 조금씩 습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강아지가 명령을 듣고 손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즉시 앉으면 그때부터는 손을 너무 높이 올리는 것을 점차 중단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매번 간식 제공하던 것을 중단 할 수도 있습니다.

매번 음성으로 신호를 주고 훈련을 완수 할 때마다 폭풍 칭찬을 하도록 합니다.

몇 걸음 물러서서 강아지가 앉도록 음성 명령을 할 수 있으며 이때 필요하다면 다시 간식 제공을 해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앉아” 훈련을 멈추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앉아 훈련 명령이 제대로 습득이 되었다면 다른 훈련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앉아”는 명령 훈련을 위한 구성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이제 “빵”, “기다려”및 모든 명령 해제 훈련 습득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반려동물 건강 심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