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양상추 먹어도 괜찮을까요?
양상추를 즐겨먹는 강아지는 따로 없겠지만 또 사람이 먹는다면 같이 먹고싶어하는게 강아지의 심리인듯합니다.
그래서 샐러드를 만들고 남은 양상추를 먹고싶어하면 줘도 괜찮을까 궁금해서 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상추는 강아지가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양상추의 영양분
- 비타민 A
- 비타민 C
- 비타민 K
- 베타 카로틴 함유
섬유질이 매우 많아 강아지 변비를 완화하고 건강한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칼로리가 매우 낮아서 강아지가 너무 많이 먹어 과체중이 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양상추 제공시 주의사항
너무 많이 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정한 양을 제공하는것이 중요.
섬유질이기 때문에 양상추를 큰 조각으로 먹으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니 양상추를 작은 조각으로 잘라 강아지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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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으로 줄때는 깨끗이 씻은 후 양상추가 어디서 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최근 대장균에 오염된 양상추 문제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원한다면 코코넛이나 올리브 오일로 요리를 해서 더 맛있고 맛있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가끔 여러분의 강아지 양상추 한 조각을 몰래 가져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안전하게 양상추 제공하는 방법
양상추를 익히는 것은 강아지에게 야채를 먹일 때 가장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영양분은 보존되고 강아지의 몸에 잘 소화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양상추가 제공하는 모든 이점을 확실히 얻기 위해선 익히시는걸 권장합니다.
양상추를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왜냐하면 소화체계에 설사와 다른 소화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강아지에게 작은 한 스푼의 잘게 썬 조각들을 강아지 식사 에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강아지가 나중에 설사를 하거나 토하지않고 상추를 먹는다면 우리는 때때로 잎이 무성한 녹색야채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