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오줌 규조토 발매트 세척 방법과 재활용하기

올펫

3개월 ago

규토조 발매트 세척 방법 알기

요즘 인기있는 발매트 중에서 규조토로 만들어진 발매트가 다양한 이유로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며 발매트는 종종 강아지가 소변 실수(의도일 때 있음)를 하기 쉬운 공간으로 정말 많이 발매트를 따로 세척 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매일 산책을 해주고 있어서 스트레스 분출 방법으로 발매트에 오줌 테러를 하는 경우가 1년에 한번도 없는 상황입니다.

보통 발매트는 정기적으로 세척을 하지만 세척후 말리는 동안 여분의 발매트가 필요한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원단 자체가 두꺼워서 제대로 말리는것이 쉽지않으며 장마철이라도 겹치면 상단히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규조토 발매트 세척은 상단히 편리합니다. 사용하다가 살짝 베란다에서 말리는것으로 관리를 했다고 마음이 편해질 때가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때때로 헹구는 것을 권장 하기도 하지만 물세척보다 사포로 곱게 갈기 추천

(비누 사용 금지 – 비누성분이 규조토 사이에 들어가서 자리잡아 균이 번식할 염려가 있음)
(직사광선 금지- 갈라져버림)

규조토 발매트는 관리가 쉽지만 반 년 정도 사용하다 보면 어쩔 수없이 생활의 때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곳이 생깁니다.

비싼 가격의 사포도 필요없이 비교적 덜 거친 사포를 구입하여 규조토 발매트를 사포질 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때 실내에서는 가루가 날릴수 있으니 실외나 베란다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떨어져 나온 가루청소는 진공청소기로 하는것이 제일 손 쉽습니다.

이왕 맘것도 규조토 발매트 세척 위한 시간이니 전반적으로 살살 사포질을 해줍니다.

얼룩이 심한 부분은 조금 강하게 쓱쓱 양팔을 사용해가며 팔운동 하는 기분으로 즐기면 더 좋습니다.

규조토 발매트에 있는 강아지 오줌을 바로 닦아내고 물로 기본적인 세척을 하고 음지에서 잘 말린 후 사용 가능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찝찝 할 수 있습니다.

● 알코올이 들어간 스프레이를 살포

● 표면을 사포로 다듬기

몇번을 반복하여 제대로 그늘 진 곳에서 말려두는 것이 좋으며 ,

혹시라도 강아지의 소변에 균이 번식하여 발 건강에 좋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수분이 규조토 발매트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여 균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규조토 발매트는 영구적인 제품보다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다가 더이상 발매트로 사용하기 힘들 때가 생깁니다.

규조토 발매트를 과감히 부수고, 잘게 나눠 통기성이 좋은 망이나 봉투 등에 넣어 습기가 많은 장소에 달아 두는 방법.

냄새가 나기 쉬운 화장실에는 소취 기능으로 규조토 발매트를 재활용 합니다.

신발장에도 냄새와 습기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으로 잘게 쪼개진 규조토 발매트를 놔두는것으로도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사람이 사용하기엔 작은 크기로 쪼깨어진 경우 모양을 다듬어 반려동물이 화장실 사용후 발을 닦거나 소취 효과를 볼수 있도록 반려동물 화장실 근처에 두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