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갈이 시기 이빨 변화
생후 2 주 ~ 4 주
입 앞에서는 앞니로 알려진 좁고 날카로운 이가 나기 시작.
강아지는 위턱과 아래턱에 6 개의 앞니가 있고,
그 뒤로 다른 이빨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5 주에서 8 주
마지막 어금니는 6-8 주 정도 나타납니다.
약 8 주 후, 강아지의 영구치가 젖니를 밀어 내기 시작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젖니가 빠집니다.
때때로 젖니가 자연스럽게 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영구 치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수의사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12 주 ~ 16 주
생후 6 개월 이상
이 시점에서 모든 강아지는 젖니가 사라지고 영구치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까지 젖니가 남아 있으면 동물병원에 가보도록 해야 합니다.
총 42개의 이빨이 자리 잡아 있습니다.
강아지 이갈이 시기 도움 주기
강아지 이갈이 시기에는 고통이 따른다고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이시기를 보낸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정상적인 활동을 보인다면 실제로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강아지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수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견주가 적절한 장난감을 제공하여 안전한 씹을 거리는 공급하는 것입니다.”
강아지 젖니 일부러 빼주는게 좋을까?
전문가들 모두는 새끼 강아지의 젖니는 스스로 빠지는 것을 권장하고 느슨해진 이빨을 발견하더라도 일부러 사람이 빼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강아지 이빨은 매우 긴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치아를 일부러 뽑거나 당기면 뿌리가 부러져서 일부가 남겨져 감염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생후 6개월이 넘어선 시기에도 젖니가 제대로 교체되고 있지않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 이빨 건강 챙기기
이제 강아지는 새 하얀 영구치를 제대로 갖추었고 우리가 곁에서 챙겨야 할것은 강아지의 치아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일 입니다.
- 매일 강아지 양치질
강아지가 섭취한 음식물과 플라그의 결합으로 매일 잠들기 전이라도 강아지에게 양치질을 해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합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강아지 입냄새 또는 치주질환까지 이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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