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름 바꾸기 늦은 나이? 바꾸는 방법 4단계
강아지 훈련을 시키기엔 좋은 시기는 분명 있으며 나이가 들 수록 훈련에 노력이 더 필요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처럼 훈련이 불가능이 아니듯 강아지 이름 바꾸기 어려운 나이는 없습니다.
- 모든 나이(연령)에 상관없이 이름 바꾸기 가능
- 올바른 습득 훈련만 필요함
1.비슷한 이름 유지하기
강아지 이름 바꾸기로 결정 하였다면 새로운 이름을 선택할 때 이전 이름과 비슷한 사운드를 내는 이름이 도움이 됩니다.
- 시작 이름이 같거나
- 끝나는 이름이 같도록
2.간단한 이름
그전에 이름이 간단한 이름이었지만 이번엔 꽤 긴 이름을 선택하였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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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조르지아 촬리 8세’ 라고 만들고 강아지가 이 이름을 단번에 알아듣도록 하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부르기도 어렵습니다.
- 한 두 음절의 간단한 이름
3.간단하지만 독특하게
위에 언급한 독특함 대신 간단하며 독특한 이름을 짓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명령어와 비슷한 이름으로 짓거나 함께 사는 가족 중에 비슷한 이름은 피해야 합니다.
“옳지” 라는 비슷한 [골치] 라는 이름 등을 쓰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부르기 쉬운지 불러보기
- 강아지가 바로 알아들을 순 없으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오케이
4.새로운 이름 반응 훈련
강아지 이름 바꾸기 결정과 이름 선택이 완료 되었다면 이제 강아지가 새로운 이름에 반응하도록 훈련이 필요 합니다.
- 기존 이름과 함께 새로운 이름 불러주기
- 약 2주 후 기존 이름은 제거하고 새로운 이름만 부르기
- 응답이 있다면 성공 , 없다면 조금 더 처음 단계 훈련을 진행 하기
- 조용한 장소에서 훈련 필요
- 새로운 이름을 말할 때 마다 주의를 끈다면 간식 제공
- 이름에 차츰 반응하면 간식 제공
- 꾸짖을 때 이름 부르기 금물
강아지 이름 바꾸기 필요한 경우
멀쩡히 잘 지내고 있는 강아지에게 재미로 이름을 바꾸어 주는 것에 큰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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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특별히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름을 바꾸는 것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유기견 입양 후 (이름에 반응하는 것을 배우는 기회도 없었을 수 있음)
- 유기견 입양 후 이름 바꾸기 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먼저 필요 함
- 학대 받은 경험이 있는 강아지 인 경우 (나쁜 기억 연관 작용 피하기)
- 자신의 이름에 무시하거나 무반응이 상황이 지속 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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