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강아지 이물질 섭취 응급처치 와 병원가야 할 9가지 증상

강아지 이물질 섭취 사건 사고

강아지는 코를 이용하여 냄새를 맡거나 입에 넣고, 맛보고, 씹거나 삼킬 수 있는 행동을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이것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본능이지만 잘못하면 위험한 상황을 만들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장난감에 달린 눈, 어떤 조각을 삼켜 버릴 수있으며

심지어 견주가 닿지 못하게 하는 물건은 더 유혹적이 되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행동 부터 어느순간 바닥에 떨어진 모든것을 진공 청소기 처럼 흡입하는 행동을 절대적으로 막아야 하는 이유는 

즉각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돈과 강아지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의료 응급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강아지 이물질 삼킴으로 인한 수술 목록이 있을 정도로

가장 흔한 품목은 

  • 양말
  • 속옷
  • 팬티 스타킹
  • 장신구
  • 동전
  • 씹는 장난감
  • 장난감 일부
  • 옥수수 속대
  • 머리끈/리본
  • 막대기

등등 입니다.

대부분의 물건은 견주의 냄새가 가득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 이물질 섭취 병원 가야할 증상 9가지
강아지 이물질 섭취 병원 가야할 증상 9가지

강아지 이물질 섭취 사고 응급 처지

1~2시간 이내에 삼켰다면 아마도 여전히 위장에 있을 것입니다.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하여 동물 병원에서 알려주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독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더더욱 빨라야 합니다.

2시간 이후 라면, 이물질은 장으로 들어가고 구토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작은 많은 물체는 대변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음
  • 동전이나 배터리 라면 위험 할 수 있음 (오랜시간 체내 있는 경우)
  • 부피가 큰 마른 음식을 먹이고 배변을 돕는것도 좋음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작기만 하면 이물질은 무해하게 몸을 통과하여 배변으로 나올 것입니다.

당연히 배변을 체크하여 이물질이 나왔는지 체크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래의 물건을 삼킨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날카로운 물건: 즉시 수의사에게 갈 준비
  • 동전이나 배터리와 같은 금속 물체: 즉시 동물병원 방문
  • 끈: 끈은 삼켰을 때 또 다른 위험한 물건이므로 전문가의 도움 필요

강아지 이물질 섭취 증상 병원 가야할 증상 9가지

다음 징후 중 하나는 애완 동물이 즉시 수의사에게 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1. 구토
  2.  설사
  3. 기력 없음
  4. 식욕 감소
  5. 음식이나 물을 마실 수 없음
  6. 구역질
  7. 위 팽창
  8. 구부림
  9. 겉보기에 통증.

강아지 이물질 삼키는 것 방지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위험한 물건을 삼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작은 조각으로 씹어서 삼킬 수 없는 장난감을 선택 해야 합니다.

또한 무언가 씹을 때는 항상 곁에서 주의 감독 해야 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쓰레기통은 항상 강아지에게서 멀리 치워 두도록 합니다.

error: Alert: 콘텐츠 복사 방지 기능이 작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