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합사 하면 겪을 수있는 행동
새 강아지를 집에 데려왔을 때 모든 것이 완벽했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집에 먼저 있었던 강아지가 새로온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쳐다보거나, 으르렁거리거나, 심지어 아무 이유 없이 물수 있습니다.
강아지 합사 하면 공격성 보이는 이유 6가지
1.연령 차
새로운 강아지에게 으르렁거리는 집에 먼저 지내던 강아지는 사실 새로온 강아지 주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대부분의 강아지는 어린 동물을 약하고 순종적인 동물로 보기 때문에 물거나 다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으르렁 거리는 표현으로 불편감 내세울 수 있음
- 새로온 강아지에 대한 두려움 표현
2.사회성 부족
기존에 잘 지내던 강아지가 사회성 부족으로 이런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 사회화 교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
- 사회성 훈련이 필요
3.주변의 감독 부재
혼자 주로 지내던 기존의 강아지는 혼자 있는것에 익숙해져 있을 수있습니다.
- 새로온 강아지와 잘 지내도록 견주가 함께 놀아주는 연습의 부재
- 서로 잘 지내기 전까지는 따로 두는 것이 좋음
4. 트라우마
아주 어릴적에 겪었던 다른 강아지로부터 공격을 받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 새로온 강아지가 자신을 공격할 거란 트라우마 발동
- 공격을 받은적 있던 강아지는 자신보다 작은 강아지에게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함
5.예민해짐
강아지는 자신이 어딘가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며 대신 아프면 평소와 다르게 예민하게 변합니다.
- 질병으로 인해 아픔이 예민하게 발동
- 통증 수준이 심각할 수록 공격성이 올라감
강아지 합사 후 새로온 강아지가 공격
오히려 집에 먼저 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로온 강아지에게 공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서로 긴장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
- 새로온 강아지의 기존 강아지의 침대,장난감,밥그릇 차지하려는 행위
- 새로온 강아지가 기존의 강아지 지배력 확인하는 과정
강아지 합사 위한 방법 5가지
1.처벌 금지
강아지 사이에 서로 긴장으로 공격성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처벌은 오히려 강아지를 두려움에 빠지게 만듬
2.전문가 의견 묻기
강아지의 행동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때는 주저 없이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것이 정확하며 빠르게 해결 됩니다.
3.질병 체크
위의 공격성 유발 이유 중 어딘가 아픈경우 예민해 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를 데려오기 전에 기존의 강아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것이 우선입니다.
4.인내심 필요
사람도 낯선 사람과 갑자기 한공간에 있게되면 불편감을 느끼게 됩니다.
강아지 또한 처음부터 잘 지낼 꺼라는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 인내심으로 꾸준히 천천히 서로 상호 작용이 되도록 노력
- 강요는 절대 금물
- 좋은 행동을 할 때는 긍정 기억 강화 훈련으로 무한 칭찬 필요
5.소유권 분리
- 서로의 장난감 분리 필요
- 기존에 사용하던 장난감을 새로온 강아지에게 주는것은 질투 유발로 공격성이 생길수 있음
집에서 강아지 고양이 합사 함께 하기위한 소개방법 4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