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계절 봄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날씨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봄입니다.
또한 강아지와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를 만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계절마다 조심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또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 해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강아지 봄철 위험할 수있는것
1.다른 동물과 트러블
아무래도 추운 겨울보다 따뜻해진 봄날에 많은 견주들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기 원할 것입니다.
많은 강아지들은 봄철에 더 흥분하게되고 안절 부절 하는 경향이 높아집니다.
아무래도 다른 강아지와 접촉이 많이 질수 있는 계절인 만큼 트러블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2.독성물질 섭취
동물 뿐만 아니라 많은 식물들이 봄날에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독성 비료를 뿌려서 농작물을 키우는 곳도 볼 수있을 정도로 강아지가 독성이 강한 식물, 비료,곰팡이에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강아지 그루밍 (미용)
계절 구분없이 강아지는 주기적으로 그루밍을 해줘야 합니다.
그 중 봄은 강아지 미용에 다시 기초가 되는 계절을 의미 합니다.
강아지 빗질 자주 해주세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면 두꺼운 털을 가졌던 강아지들은 털갈이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털 갈이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
주기적으로 강아지 털을 빗어 주는것으로 불필요한 털은 제거되고 피부 외층의 혈액 순환을 도우며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털이 엉키게 되면 불편감을 느끼게 됨
- 엉킴이 오래되면 더 민감해 질 수 있음
적절한 주기의 강아지 목욕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미세먼지 또는 꽃가루 등으로 강아지는 알레르기를 얻기 쉬운 계절이 봄입니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피부재생 주기에 맞춰 21일 마다 목욕을 시키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 최소 한달에 한번에서 최대 8주에 한번은 목욕을 해주는것이 좋음
- 너무 잦은 목욕주기는 피부에 오히려 안좋을 수있음
- 목욕을 시키기 전에는 빗질을 충분히 해주고 해야 함
참고:https://www.akc.org/expert-advice/health/spring-dog-grooming-tips/,https://wagwalking.com/condition/spring-dangers
강아지 봄맞이 필요한 용품들
- 자연 유래 성분
- 린스 제품 필요없음
- 유해성 논란 성분 모두 무첨가
- 간편설치(혼자서도 가능)
- 퀼팅 처리로 튼튼함
- 방수
- 안전벨트 구멍
- 미끄럼 방지
- 버클형 스트랩
- 350ml ,550ml 두가지 용량
- 버튼식 물병
- 무독성 소재
비가 오는 날에도 매일 산책을 나가야 하는 실외 배변을 하는 강아지에겐 레인코트가 꼭 필요합니다.
사이즈에 알맞는 강아지 우비를 골라 준비해 두길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강아지가 해충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해충이 다가오기 힘들도록 방충관련 제품들을 함께 산책가방에 구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