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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발견 시 우리가 할수있는 일

유기견 발견 당황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를수있습니다.

동물 자유연대 의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널리 알려주셔서 잘못되는 유기동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유기견 발견
사고로 인한 긴급 치료가 필요한 동물을 발견했을때

다친 유기견 발견 시 긴급상황으로 치료나 보호를 필요로 하지만 동물단체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기때문에 즉각적으로 출동할수있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가까이 보이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응급처치를 받을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유기견 발견
병원이 걸어서 갈수있는 곳이 아닌이상 병원까지 데려가는일도 쉽지않을수있습니다.

중대형견의 경우는 통증때문에 공격적인모습을 보일수있습니다. 이럴땐 119에 신고를 하여 도움을 요청할수있지만 출동을 난감해 할수있다고합니다.

하지만 통증으로 공격성을 띠고있고 이로인해 사람이 다칠수있음이 보이면 119에게 이사실을 알려서 사람이 다치는 일까지 없도록 이야기 할수는 있다고 합니다.

유기견발견
구조 대상이 아닐수도있는 동물

육안으로 보아서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면 무조건 구조대상이 아닐수도있습니다. 동네에서 자유롭게 풀어져서 키워지는 강아지일수도있습니다. 

떠돌이 생활에 안정적인 적응력을 가진 강아지들에게는 수백마리가 갇혀서 사는 보호시설이 오히려 더 위험할수있다고 합니다. 

유기견 발견 시 우리가 할수있는 일
어린 아기 고양이

엄마고양이는 안보이고 홀로 있는 어린 아기고양이를 섣불리 데리고오면 안되는이유는 엄마고양이와 잠시 떨어지게된 경우일수 있다고 합니다.

엄마고양이가 찾아오도록 지켜보아야하고 경계심이 많은 어미고양이가 인기척을 느끼면 더더욱 어린고양이를 찾지 못할수있으니 상황을 지켜보고 구조를 고민해야합니다.

야생동물의 구조 단체는 따로 한국 야생 동물 보호 협회가 있습니다.

현재 동물 자유연대 홈페이지에 외부의 악의적인 침해 사건이 일어난걸로 보입니다.

유기견 발견 시 우리가 할수있는 일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가 예전츠로 정상화 되면 다시 더 많은 동물 관련 뉴스를 다뤄볼수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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