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코르소 또는 카네코르소 파헤치기
체격만으로 보면 꽤 무섭게 보이기도 하는 케인코르소는 어떤 강아지 일까요?
체격처럼 무서운 강아지일까요?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요? 얼마나 클까요? 수명은? 다양한 궁금증을 가지고 케인코르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고대 로마시대 때 부터 역사를 가진 강아지로 로마 제국 시절을 거쳐 이탈리아로 데려와 이탈리아 고유 품종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사냥, 가축 사육에 보호하기 위해 사육 되었으나 , 여러 이유로 코르소는 멸종이 될 정도로 개체 수가 줄어 들었습니다.
다행히 이탈리아의 오지에서 살아남은 몇몇 케인코르소가 있었고
일부 애호가들이 이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여 이렇게 다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첫 번째로 들어온 코르소는 1988년이었으며 ,2010년에 AKC에서 품종 인정을 하였습니다.
외형
이 견종은 대형견에 속하며
- 수컷은 63cm~70cm
- 암컷은 60cm~66cm 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일반적으로
- 45kg~50kg 사이 입니다.
귀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떨어지지 만 귀를 똑바로 세운 작고 정삼각형으로 자르는 것이 브리더들은 선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꼬리를 자르는 단미또한 선호를 하고있습니다.
귀를 자르거나 꼬리는 자르는것은 여전히 찬반논쟁 중입니다.
케인 코르소 성격
이 견종은 강력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안전한 울타리가 있는 큰 마당이 있는 강아지를 많이 키워본 숙련된 소유자에게 가장 적합합니다.
가족에 대한 애정이 강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과 쉽게 친구가 되는 성격은 아닙니다.
가족 외부의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 관심이 없지만 가족 내부의 사람들은 이 견종의 충성심과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낯선 사람을 무는 공격적 가능성?
케인코르소가 공격적인 것에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공격적 성향을 가진 강아지로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드물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이슈가 있었고 심각 하게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사회화 훈련및 공격적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 사회화 경험과 훈련은 필수인 견종 입니다.
케어
다행히 이 견종은 케어가 매우 간단합니다.
많은 손질이 필요하지 않고 , 목욕과 털 빠짐이 최소화 됩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 매일 충분한 운동을 제공해야 합니다.
훈련 및 운동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낼 수 있도록 긍정적인 훈련과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좋은 행동은 간식과 칭찬으로 보상하며,재미있는 장난감을 많이 사용하도록 합니다.
- 건강 관리
잇몸 질환과 구취를 예방하려면 매일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마모되지 않으면 한 달에 한두 번 발톱을 다듬어 줘야 합니다.
매주 귀가 붉어 지거나 악취가 나는지 검사하여 감염을 체크해야 합니다.
건강체크시 피부, 코, 입, 눈 및 발의 발진, 염증 또는 감염 징후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 깊은 정기적 외관체크는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