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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켄넬 울타리 밤에 울 때 팁 5가지

  • 4 min read

새끼강아지 데리고 온 첫날 낑낑 거리며 하루종일 울 때가 있나요?

데려온 첫 날 강아지의 밤은 불안감에 떨기 쉬운 날이 될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켄넬 또는 울타리에서 지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새끼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 입니다.

새끼 강아지가 밤 사이에 집안을 돌아다니며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곳에서 곤경에 처할 수 있거나

또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켄넬 하우스 훈련은 응급 상황이나 강아지가 동물병원에 입원 한 경우에 유용합니다.

이때 켄넬, 또는 울타리 훈련이 큰 도움이 될것이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처음온 며칠 밤은 많이 울부 짖을수있습니다.

새끼 강아지가 밤에 켄넬이나 하우스 울타리에서 우는 경우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강아지 켄넬 하우스를 밤새두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침실입니다. 

가까운곳에서 관찰하기 좋으며,강아지가 배변활동을 보이고 싶을때 바로 화장실로 옮겨주어 화장실 훈련도 겸할 수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존재는 새끼강아지에게 위로가됩니다. 

갑자기 바뀐 환경과 함께 지낸 엄마개와 한배에서 자란 동료들로 부터 분리된 새끼 강아지는 쉽게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새끼강아지는 안전하다고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켄넬에서 꺼내지 않고도 강아지에게 안심을 줄 수있습니다.

어쩌면 또 다른 이유로 침실에 강아지 켄넬을 둘 수 없다면 차츰 새끼 강아지의 하우스를 새로운 곳으로 옮겨서 적응 시킬 수있습니다.

낮에는 켄넬이나 울타리를 옮겨 좋은 일이 생긴다는 긍정강화 훈련으로 칭찬이나 간식이 생기는 기억을 심어주도록 합니다.

( 많은 양의 간식은 필요없습니다.)

새끼 강아지 켄넬 울타리 밤에 울 때 팁 5가지
새끼 강아지 켄넬 울타리 밤에 울 때 팁 5가지

2.새끼 강아지 울 때

새끼강아지가 밤에 켄넬이나 울타리안에서 울면, 바로 달려가 달래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것을 이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달램이 강아지의 버릇을 나쁘게 하는 행동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직 적응이 필요한 새끼 강아지에겐 심리적 안정이 더 필요 할 수있습니다.

아직 새끼 강아지의 표현 의미를 우리도 잘 알지 못합니다.

정말로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심하게 울고 보채는 걸 수도 있습니다.

차츰 켄넬 이나 울타리안에서 긍정적인 기억이 쌓이면 강아지는 스스로 켄넬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나오는 모습을 발견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새끼 강아지가 적응을 잘 할때까지 울부짖을때 달래주는 것은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닙니다.

3.강아지 켄넬 하우스 훈련 천천히

강아지가 낯선 환경에 오자마자 적응하길 바라는것 처럼 훈련도 없이 강아지가 자연스럽게 켄넬에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긍정기억이 쌓이기도 전에 일부러 켄넬에 마구 넣거나 울타리에 가두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더 싫어하게 되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있습니다.

특히 분리불안을 겪고있는 경우의 강아지라면 켄넬 하우스 훈련은 더더욱 미뤄야 합니다.

오히려 켄넬 훈련이 제대로 잡히지도 않은 강아지가 거부감을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강요한다면 강아지에게 분리불안을 일으킬 이유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4.도저히 켄넬(울타리)에서 울고있는걸 못볼 때

새끼 강아지가 적응하는동안 밤세 낑낑대고 운다고 무조건 켄넬 훈련 이나 떨어져 지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견주분의 선택입니다. 다만 새끼 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돌보며 달래주기로 했다면 당연히 벌어질수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것은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아직 제대로 배변배뇨를 참을수없으며 , 화장실을 스스로 다녀오는 능력이 없습니다.

사고를 칠 확률이 높으니 빨리 편한 방수 매트를 준비하는 준비 사람이 자는동안 새끼 강아지를 누를 수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점은 꼭 유의 하셔야 합니다. 새끼강아지는 더더욱 스스로 사람을 피할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5.강아지 하우스 켄넬 잘고르는 방법

일어서기 편하고, 몸을 돌릴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 크기인지 확인 강아지에게 너무 크지 않아야합니다. 

일부러 큰 켄넬을 구비한후 내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칸막이를 이용하여 크기 조절가능.

아늑한 켄넬을 만들수있도록 쿠션이나 침구를 넣어주세요.

실컷 놀다가 휴식은 포근한 켄넬에서 취할수 있는 긍정적 기억이 가득한 곳이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켄넬에 들어가지 않을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간식을 안에 던져 주어 기분좋은 곳 인식을 심도록 합니다.

하루종일 강아지가 켄넬에 억지로 들어가있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새끼 강아지 밤에 낑낑거리거나 울음이 많을 수있음은 당연합니다.

아직 낯선 환경이라서 또는 화장실이 가고싶거나 또다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음을 이야기 합니다.

강아지의 다양한 표현 그리고 그 의미를 아는것은 시간이 걸릴 수있으니 새끼 강아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충족을 시켜주도록 노력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데려온 첫날이 가장 힘들지만 그 힘듬은 차츰 익숙해지고 수월 해질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