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집에 혼자 둘 때
늘 집에서 강아지와 함께 할 수있는 직업을 가진게 아니라면 강아지 집에 혼자 둘 때 생기는 일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시간을 보냄
- 집에 혼자 있는 강아지가 사고를 치는건 아닌지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됨
- 일부 강아지는 혼자 있는것을 싫어함
따라서 강아지 집에 혼자 둘 때강아지가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방법을 사용해 봐야 합니다.
1.미리 산책 시켜두기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는 동안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너무 많은 에너지라면 다행히 가장 쉬운 해결책 중 하나 입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특히 출근하기 전에 운동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시간이 쌓이면 집안 곳곳 파괴 행동을 보일 수있음
- 견종마다 에너지 특성을 파악하는것이 좋음
- 산책 길이 상관없이 출근전 미리 산책은 파괴 행동 예방에 도움이 됨
2.장난감 주변에 두기
강아지 행동 반경에 장난감을 주변에 두는 것은 집에 혼자 있을 때 즐거움을 줄 수있습니다.
강아지 콩 장난감에 간식을 채워두거나 비슷한 방법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간식을 꺼내기 어려울 수록 긴 시간 자신이 혼자라는 인식이 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강아지 tv 켜두기
요즘은 강아지를 위한 채널이 있을 정도로 강아지의 관심을 끌만한 영상을 찾기가 쉽습니다.
출근하기 전 강아지를 위해 강아지tv채널을 켜두고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4.밖을 바라볼 수있는 환경 조성
강아지도 사람처럼 혼자서 밖을 내다 보며 주변의 변화를 관찰하며 집중하곤 합니다.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밖을 내다 볼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위험하게 베란다에서 탈출하기 쉽게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5.간식 보물 찾기
출근 전 강아지가 보지 못한 곳 여기저기에 강아지 간식을 숨겨두고 출근 후 보물찾기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많은 양의 간식보다 아주 소량의 간식으로 강아지의 뛰어난 후각능력을 발휘 하여 찾는 재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강아지 유치원
매일은 아니더라도 종종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면서 에너지를 소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낮동안에만 강아지를 유치원에 보내는 것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닌 시대입니다.
-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경우라면 걱정은 더 할 필요 없음
- 주변에 접근하기 용이한 강아지 유치원 검색을 해야함
- 미리 시설 방문하여 전체적인 분위기 체크해두기
7.펫시터 고용
강아지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어렵다면 집에 방문하여 산책을 시켜주는 펫시터를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간식보다 더 좋은 선물은 산책이므로 견주가 출근해 있는 동안 믿을 한 업체의 펫시터로부터 소식을 전해 받을 수도 있습니다.
8.장난감 교체
강아지 장난감을 질리지 않도록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번 장난감을 구입할 수없으므로 다량의 장난감이 이미 있다면 ,
얼마동안은 A그룹의 장난감을 꺼내서 놀게 해주고 다른 그룹의 장난감은 안 보이는 곳에 숨겨 두면서 장난감 교체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9.강아지 진정 제품 사용
강아지가 혼자 잘 있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리불안을 겪을 경우 더 난감할 수있습니다.
- 진정 시키는 에센셜 오일 강아지 침구에 묻혀두기
- 강아지 전용 진정 허브 추가 제품 제공하기
10.강아지 개껌 ,씹는 장난감 제공
강아지는 씹는 욕구가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의 치아 건강을 위해서 필요 할 수있습니다.
멀쩡한 신발을 물어 뜯기 전에 강아지 전용으로
건강을 헤치지 않는 성분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출근전에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11.강아지 음악 켜두기
위에 언급한 강아지 전용 tv채널을 틀어두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면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을 켜두고 출근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일부 강아지들은 음악을 정말 좋아함
- 진정과 평안함을 느끼곤 함
- 강아지 전용 음악 찾기 수월함
12.강아지 cctv 이용
요즘에 출시되는 강아지 cctv는 상호 작용이 편리 합니다.
혼자 있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견주의 목소리가 잘 들리고 원하면 간식이 나오는 기능을 가진 펫캠을 구비하여 시간날 때 마다 강아지와 상호 작용을 하는 것도 추천 합니다.
바쁜 강아지가 행복한 강아지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출근 후 집에 없는 동안 강아지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파괴적인 행동, 짖는 소리 및 불안을 느낄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