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국내에서 여행을 떠나기보다 어쩌면 펫프렌들리의 나라 미국에서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꿈꾸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북미 미국 와 캐나다를 여행다니면서 미국의 강아지와 함께하는 문화를 보면서 꽤 많이 부러움을 느끼곤했습니다.
장거리 비행이 아니었다면 이미 함께 하고있는 강아지들과 미국 여행을 꿈꾸지만 노견에게 장기간 비행이 괜찮을지 아직은 상상만 하고있기만 합니다.
언젠간 강아지 미국 여행 을 떠날 날을 준비하며 미리 미국에서 강아지에게도 친화적인 도시 7군데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강아지와 여행하기 좋은 도시 7곳
#1.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California)
“샌프란시스코는 개방성과 다양성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생물은 소중히 여겨지며 반려 동물도 포함됩니다.
강아지들은 가족 중 한 명으로 간주되고 매년 2천5백5십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강아지 미국 여행 으로 샌프란시스코를 강아지와 여행하면서 매혹적인 이웃과 상징적 인 풍경을 탐험 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강아지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Public Land ‘s Trust 의 애견 공원 순위 목록에서 8 위를 차지했으며
골든 게이트 파크 (Golden Gate Park)와 베이커 비치 (Baker Beach) 에서
눈에 띄는 독창적 인 녹지 공간 중 일부를 강아지가 목줄없이 함께 할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골든 게이트 브릿지 (Golden Gate Bridge)의 전망은 샌프란시스코의 유명장소이기도 합니다.
산책을 한 후에는 베이 근처에는 171 개의 강아지동반 가능 식당도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샌프란시스코의 대중 교통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피크시간이 아닌때 , 강아지들이 주인의 무릎 위에 앉아 있을수도 있습니다.
2. 아이다 호 보이즈 Boise, Idaho
아이다호의 수도는 수 많은 녹색 공간들로 가득 차 있고, 아이다호는 나무의 도시라는 별명을 갖고있습니다.
이 도시는 15개의 애견 공원이 있으며 The Trust for Public Land의 애견공원 순위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목할만한 장소는 약 13,465평 규모의 Winstead Park입니다.
이 공원의 모든 지역은 테니스 코트, 놀이터, 쉼터 및 주차장을 제외한 모든 장소가 강아지가 목줄없이 다니는것을 환영합니다. 강아지 미국 여행 장소로 아주 기분좋은 곳이네요.
보이즈 (Boise)에는 랜드 마크 레스토랑인 Big Bun Drive-In을 포함한 78 개의 반려 동물 친화적 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3. 시애틀, 워싱턴 Seattle, Washington
시애틀은 의심의 여지없이 미국에서 가장 강아지 친화적 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애틀의 홍보 담당 이사 인 카우 라니 로빈슨
시애틀 도심에서 아이들보다 강아지가 더 많다고 할정도로 목줄이 필요없는 공원과 등산로 그리고 강아지 친화적 인 레스토랑, 양조장 및 커피 숍에 이르기까지 시애틀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과 반려견 동반을 환영합니다.
가장 큰 도시인 퍼시픽 노스 웨스트의 반려 동물 친화적 인 주택과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놀 수있는 최고의 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상징적 인 공원은 2 곳으로 개스 파크 (Gasworks Park)와 도시 올림픽 조각 공원 (Waterworks Park)입니다.
공원에서 하루를 보냈 으면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 가이드에 따라 344 개의 반려 동물 친화적인 레스토랑을 방문해보세요.
노스 시애틀의 Bark 에스프레소(https://www.barkespresso.com/) 에서는 강아지 친화적 인 커피 숍으로 실내 및 실외를 강아지 친화적인 좌석을 제공합니다.
따로 요청을 하면 바리스타가 강아지의 얼굴과 비슷한 라떼 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이라도 강아지 미국 여행 은 시애틀로 가야겠습니다.
4.플로리다 주 탬파 Tampa, Florida
강아지 미국 여행 으로 플로리다의 걸프만 (Gulf Coast)에 위치한 탬파 (Tampa)는 강아지와 견주들에게 햇살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목줄없이 함께 할수있는 애견공원과 함께 애견동반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탬파에는 BringFido.com 안내에 의하면 209 개의 반려 동물 친화적 인 레스토랑이 있으며 탁월한 레스토랑 중 하나인 The Sail Pavilion on the Riverwalk 에선 강아지와 함께 물가를 바라볼수있는 파티오 바에서 시간을 보낼수도있습니다.
강아지 친화적 인 메뉴에는 신선한 물 그릇, 무료 개 비스킷, 개 아이스크림을 포함합니다.
5. 애리조나 주 스코 츠 데일
Scottsdale, Arizona
애리조나 주 최대 도시인 피닉스 (Phoenix)의 스코츠데일 (Scotsdale)은 매년 330 일 이상의 햇살을받으며 강아지와 놀기에 좋은 곳입니다.
섭씨37 도가 넘는 날 제외 (기온이 높을때는 금지) 산책로를 벗어나지 않는 한, McDowell Sonoran Preserve의 경치 좋은 사막 산책로 약 36,970,056 평 크기에 강아지를 데려 올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밖에 나가기에는 너무 덥다면 Oh My Dog에서 강아지와 함께 하는것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Scottsdale은 강아지의 주거환경 , 수의사 수 , 펫프렌들리 레스토랑 그리고 강아지의 건강과 웰빙이 가장 잘되어있는 도시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WalletHub
하얏트 리젠시 (Hyatt Regency)와 웨스틴 키 얼 랜드 (Westin Kierland)와 같은 고급 호텔에서도 반려 동물 친화적 인곳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외 펫 프렌들리 유명장소로는 안뜰로 유명한 OHSO Brewery & Distillery, 또는 목줄없이 함께하는 강아지 공원이 여러 곳에있는 Chaparral Park
6.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San Diego, California
캘리포니아의 남부ㅠ해변 도시인 샌디에고 (San Diego)는 반려 동물 친화적 인 해변가 공원, 쇼핑 센터 및 도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소 중 일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미국의 가장 반려동물 친화적인 곳으로 피에스타 섬 (Phesta Island)의 강아지 공원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산책 외 에도 패들보드, 카약, 강아지 요가, 심지어 Doggy and Me 피트니스 수업과 같은 샌디에고의 풍부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반려 동물 친화적 인 호텔이 많이 있고 강아지 친화적 인 해변뿐만 아니라 서핑을 즐길 수있는 반려 동물 친화적 인 해변도 있습니다.
[Ocean Beach and North Coronado Beach는 가장 인기있는 곳 중 두 곳입니다.]
7. 앨버 커키, 뉴 멕시코
Albuquerque, New Mexico
뉴 멕시코의 거대한 알버 커키 (Albuquerque)는 견주와 강아지들이 함께 할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매년 310 일 이상의 햇빛이 있는 산책하기 쉬운 지역으로 도시에는 호텔, 양조장, 파티오, 반려 동물 부띠끄 및 데이 케어가 가득합니다
특히 , 도시의 유적지 중 일부를 들여다 ABQ 트롤리 (ABQ Trolley Co.)에 탑승하고 85 분짜리 내레이션 투어 시간 동안 강아지는 견주의 무릎에 앉아 함께 도시를 순항 할 수 있습니다.
참고”https://www.chewy.com/petcentral/7-dog-friendly-cities-to-take-your-pup-in-the-united-states/
넓은 미국 땅 어느곳이 강아지에게 친화적이지 않은 곳이 있을까요 . 그 사람이 북적거리는 뉴욕 맨하탄 중심에서도 강아지 공원을 따로 만들정도인데 말이죠.
7도시를 알아보면서 다양한 주를 알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저는 강아지와 함께 미국여행을 가게된다면 시애틀을 갈듯합니다.
시애틀 여행중 제일 인상 깊었던게 쇼핑몰에서 견주와 함께 쇼핑을 하고있는 매너있는 강아지들과 시애틀 거리 곳곳에 구비되어있던 똥봉투
그리고 버스에 아무렇지않게 자주 타본 듯한 견주와 강아지의 탑승 그리고 역시나 매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