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토 하는 이유 어떻게 해야 할까?
강아지가 소화되지 사료토를 하는 것은 아프거나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거나
더 심각한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 직후 강아지 사료 토 보이면 소화기관을 통과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사료가 소화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토할까요?
강아지 구토 VS 역류
종종 우리는 “구토”와 “역류”라는 단어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엄연히 다르며
- 역류
음식을 삼킨 후 입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음식이 소화되기 전에 식도가 음식을 반려견의 몸 밖으로 밀어내는 것)
- 구토
위 근육에 의해 음식이 위에서 밖으로 밀려나 내용물은 소화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고,
구토까지 걸리는 시간에 따라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소화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사료토 (역류) 일반적 원인 4가지
- 너무 많이 먹음(과식하면 몸이 자연스럽게 사료 토를 보일 수 있음)
- 너무 빨리 먹기(빨리 먹으면 메스꺼움을 느끼고 사료를 역류 시킬 수 있음)
- 스트레스 또는 불안 (메스꺼움이 대표적 증상)
- 거대식도증 (식도가 확장되어 음식이 위장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태)
강아지 사료토 (구토) 일반적 이유 5가지
1.이물질 섭취
구토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무분별하게 이물질을 먹는 것입니다.
가능성은 무한하며,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은 경우 즉시 수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2.장내 기생충
- 회충
- 십이지장충
- 편충
장내 기생충에 감염되면 토할 수 있습니다.
설사, 식욕 부진 또는 무기력과 같은 관련 증상이 함께 보이거나 강아지의 토사물이나
대변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면 이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중독
- 부동액
- 살충제
- 쥐약
-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약물
강아지가 독소 성분을 섭취하면 구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토 와 함께 침을 흘리거나
조절 되지 않는 움직임 또는 쓰러지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4.바이러스 감염
- 파보바이러스
- 디스템퍼
위의 원인을 포함한 바이러스 감염은 쇠약, 식욕 감퇴, 설사, 복통 등과 같은 증상과 함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동물병원에 가야 합니다.
5.음식 알레르기
강아지는 다양한 성분에서 알레르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중 구토 증세는 가려운 피부, 설사 및 체중 감소와 함께
음식 알레르기의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 입니다.
강아지 사료토 동물 병원 가야 할 때
위의 이유들을 살펴 본대로 강아지 사료 토 원인에는
여러 가지 잠재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한 번 사료 토를 역류하거나 토한 뒤 그 뒤로 계속해서 구토를 하지 않으면
다음 몇 시간 동안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 구토나 역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괜찮아 보인다면
- 약간의 물이나 약간의 간식을 주고 반응 체크
- 부드러운 식단을 일시적으로 제공 가능
하지만 강아지 사료 토가 계속되거나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동물 병원에 가야 할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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