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na는 식용 귀뚜라미 와 아시아 잉어로 강아지 사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시작된 퓨리나의 새로운 기업 RootLab 에서 시카고 지역에서 식용 귀뚜라미와 골치거리였던 아시아 잉어를 사용하여 강아지 사료를 만들어 판매 하고있습니다.
아직 사람들의 식품재료로 사용된적 없는 이 놀라운 재료를 강아지 사료의 단백질 주 재료로 선택한 이유는 많은 단백질 재료를 계속 생산해 내는것은 지구의 환경 오염에 큰 심각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RootLab에서는 또한 이 놀라운 재료를 성분으로 사용하는것에 숨기지않고 포장재에 사용재료를 표시 해두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한 도전적 생산
UN의 발표에 따르면 가축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온실 가스의 약 14.5 %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반려동물 에게 더 많이 사람이 섭취하는 품질의 식품을 제공하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사람은 아직 섭취하지 않지만 높은 영양소를 가진 재료들을 반려동물용 식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연구 하며 프리미엄 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을 도전 하였습니다.
식용 귀뚜라미 와 처치 곤란 아시아 잉어
RootLab에서는 새로운 성분을 공급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인위적으로 아시아 잉어를 양식 하지 않고 사람이 소비하지 못하는 아시아 잉어가 잡힌 것을 100% 사용하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식량의 미래에 적극적인 역할 담당
예측에 따르면 2030 년까지 우리 식량 공급은 심각한 상태에 놓일 것입니다.
에너지 수요가 50 % 증가하고 물 수요가 30 % 증가하면 식량 수요가 50 % 증가하므로 오늘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이 회사는 세계 인구 증가로 식량부족에 대한 해결책으로 만들어진 식용 곤충에 초점을 맞춘 2013 UN 보고서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식용 귀뚜라미 파우더를 단백질 재료로 사용 하였습니다.
쉽지않은 주변의 인식 변화
오닐 (O’Neil)의 팀은 Purina의 연구팀에게 위의 재료를 가지고 조리법 아이디어를 요청 하였으나,
팀원들을 설득력 있게 설득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팀원 중 키우는 강아지는 닭고기, 계란, 식용 귀뚜라미가 혼합 된 최종 제품을 무척 좋아 합니다.
소비자 반응 체크
RootLab은 현재 소비자 관심을 측정하고 새로운 재료에 대한 공급망을 미세 조정하기 때문에 이 사료를 판매를 시카고 지역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회사의 다른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RootLab의 성공 여부는 강아지의 선호도와 입맛이 아닌 시카고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이 사료를 기꺼이 먹일 의향이 있는지 알아 내는것 입니다.
이 회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과잉 어업, 과잉 토지경작, 사람이 먹지 않는 어종, 그리고 가축으로부터 배출되는 수백 만 톤의 온실 가스 배출과 같은 문제들이 모두 우리의 레이더에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기존 사료 성분보다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적은 건강한 단백질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발표 합니다.
환경과 생태계 보호
“아시아 잉어는 자연 서식지를 파괴 할 위험이 높은 생태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베스 어종이 골칫거리 인 것과 유사합니다.
식용 귀뚜라미는 소고기의 단백질의 2 배를 제공합니다.
또한, 귀뚜라미 1 kg은 온실 가스 1 g을 생산하는 반면 쇠고기 1kg은 2850 g의 온실가스를 생산합니다.
사용된 식용 귀뚜라미는 캐나다에서 자라고 유기농 채식 식 맞춤식 식단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함께 배합된 닭고기, 계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조리법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산의 좋은 원천이며, 닭고기는 붉은 육류보다 포화 지방의 양이 적고 균형 잡힌 맛과 영양을 유지합니다.
다른 고품질 성분과 함께, 강아지를 위한 영양분과 뛰어난 식사의 최적 균형을 제공합니다.
재활용된 포장재
루트랩의 포장은 재활용 재료의 18%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포장 플라스틱은 풍력 에너지의 50%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