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음수량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게 건강할까?

강아지 음수량 적정량은 얼마나 될까?

신선한 물 , 매일 세척하는 물그릇과 밥그릇,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식단을 제공하는것이 강아지 건강의 기본이라고 이제는 알고 있지만

강아지가 하루에 물을 마시는 양에도 적당량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가 매일 필요한 물의 양을 궁금해 본 적이 있나요?

항상 신선한 깨끗한 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면 강아지가 알아서 자신이 필요한 양을 마시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지인의 강아지가 평소보다 너무 많은 물을 먹고 탈모가 보여서 이상하다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쿠싱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강아지 음수량 체크를 해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물 섭취량의 변화가 근본적인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강아지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이 너무 적거나 많은 것은 건강 이상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할 만큼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는지 체크하려면 매일 신선한 물을 제공할 때 제공하기 전 물의 양을 체크한 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매일 필요로 하는 물의 양,식단, 나이, 활동 수준 및 기상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개들은 매일 체중 1kg 에 65ml 정도의 물을 마신다면 적당하나 음수량으로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의 신체활동에 따라서 40~70ml 정도의 물소비 양이 달라 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 강아지가 먹는 식단에는 소량의 수분이 포함 되어있어 단순하게 물을 마시는 양으로 정확한 계산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마시는 물의 양은 근본적인 질병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췌장염, 파보바이러스 또는 렙토스피라증 , 쿠싱증후군 등의 신진대사 질환 또는 당뇨병 등의 증상에도 음수량의 변화를 보일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의 경우 하루 권장 음수량에 관하여 알게되었지만 하루 동안 적당한 시간에 걸쳐서 나눠 마실수 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것은 건강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며, 적게 마시는것보다 권장량보다 더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이 질병 증후로 파악하기가 더 쉽습니다.

세균 노출이 되기 쉬운 물그릇은 매일 깨끗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 하루에도 여러번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것이 강아지의 건강에 더 중요시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