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케일 섭취 괜찮을까요?
요즘 슈퍼 푸드로 알려져 있는 케일이 인기를 끌고 있어 다양한 곳에서 케일을 찾을수 있습니다.
건강 식품으로 스무디 또는 샐러드에 첨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식재료로 장점이 가득하다고 말합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며 우리는 강아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몸에 좋다는 케일을 강아지에게도 같이 적용되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강아지 케일 먹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복잡합니다.
좋은 점, 나쁜 점 둘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케일?
야채코너에서 녹색 채소로 보이는 샐러드 재료로 얼핏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대체 케일은 무엇이며 양배추와 어떻게 다를까요?
잎이 많고 단단한 채소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
항암작용에 필요한 섭취량은 하루 150g 정도. 가능하면 믹서기에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주성분은
- 엽록소
- 칼슘 407mg
- 인 49mg
- 철 5.8mg
- 비타민 A 4,500 IU
- 섬유질
- 칼슘
- 비타민B1
- 비타민B2
- 비타민 C, E, K 등이 함유
생리적 효능은 피를 만들어 주는 조혈작용, 빈혈에 좋다. 또한 청혈작용하고 장을 청소, 신진대사 촉진-새 세포 생성에 효과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케일 [Kale] (조리용어사전, 2007. 8. 27., 김진, 이광일, 우희섭, 김윤성)
강아지 케일 다량 섭취시 증상
위에서 케일이 사람에게 좋은 점이 가득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에게는 단점이 많은 야채이기도 합니다.
강아지 케일 너무 많이 먹으면
위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강아지가 케일 먹는 것이 괜찮습니까?
대부분의 경우, 때때로 소량의 케일을 강아지가 먹는 것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량, 정기적으로 섭취할 때 그리고 위의 증상이 보인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