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강아지 사료횟수 적정량고민했다면 이제그만

강아지 사료횟수 와 적정량이 얼마인지 알고계신가요.

얼마나 자주 사료를 제공해야할까요. 이질문에 혹시 강아지가 배고파할때마다 라고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건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얼마나 적정량으로 알맞은 횟수로 강아지가 사료를 먹어야할까요.

식사량과 횟수를 결정하는것은 강아지음식의 종류 와 강아지의 활동량 , 강아지의 체격 , 소화흡수를 얼마나 잘하는가 등에 달려있습니다.

보통 권장사항은 사료를 구입할때 안내되어있는 표를 참고하여 제공하는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합니다.

체중에 따라서 구분되어지며 횟수는 어릴때에는 하루 세번정도의 횟수를 권장합니다.

사료제조사에서 안내하는 권장량을 기초로 우리 강아지가 활동량이 많을때 와 활동량이적은 편일때 체중변화가 있다면 가감할수있도록 해야합니다.

적절한 사료제공 횟수 와 시간간격을 유지하는데 부지런해야 합니다.

별다른 탈없는 강아지에게는 자율급식이 큰 문제가없겠지만
건강에 문제가있거나 체중에 신경써야하는 상황이라면 좀더 엄격한 강아지 사료횟수 를 지키도록 해야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강아지에게 매일 사료를 일정간격에 맞추어서 제공할수있을까요 고민도 됩니다.

이럴땐 자동 사료급식 제공기를 이용하는것도 괜찮다고 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간단한 사료제공기능 제품부터 15분동안 사료가 조금씩 나오도록 되어 급하게 먹는 강아지를 위한 기능도 있으며 요즘은 카메라가 달려서 강아지의 일상을 볼수있기도하며 어플로 사료제공이나 간식을 그때그때 줄수있기도합니다.

얼마나 자주 강아지에게 사료를 줘야하고 적정량을 찾고 아는것은 강아지를 건강하게 돌보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각 강아지만의 조화로운 영양제공을 잡고 유지하는것은 시간이 걸리수있습니다.

사료제공시 정확한 제공 컵을 갖고 사용하는것도 권장됩니다.

어린강아지들은 하루에 세번에서 네번 사료를 줘야합니다.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수있습니다.)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강아지는 하루에 두번 ( 오전 , 오후 ) 사료횟수를 권장합니다.

특이사항이 있는 강아지는 수의사상담후 강아지 사료횟수 와 적정량이 지시될수있습니다.

사료그릇에 사료를 제공했고 10분정도 지켜보는동안 그안에 사료를 잘먹지않고 놀다가 먹고 왔다갔다 하며 최대 20분정도까지는 지켜볼수있습니다.

다음 식사시간에 다시 사료를 10분정도 제공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일정량을 잘먹는걸 우리 반려동물 가족이 체크가 가능해야합니다. 건강하게 잘 먹고있는지 식사의욕이 사라지고있는건 아닌지 이런규칙이 없다면 바로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사료그릇만 나타나기를 바라던 녀석이 어느날 사료가 담긴 그릇이 놓여지는걸보아도 식사의욕이 없다면 분명 크던작던 강아지의 몸상태가 안좋은걸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먹지않은 사료가 그릇에 놓여져 하루내내 방치되어있는동안 우리가 모르는 어떤 불청객이 그 사료를 탐냈을지 알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