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색맹 시력에 관한 4가지 흥미로운 사실

우리 강아지 시력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강아지는 색맹이라는 소리를 처음 강아지를 키우면서 얼핏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듣고 보는것을 다른 사람도 똑같을 것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지만 사람의 신체능력마다 보고 듣는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 것과 비슷하게 강아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보는 능력이 다르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강아지는 색맹이라고 발표하였고, 강아지는 아예 색을 못구분 하는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보는 색상 스펙트럼과는 다릅니다.

“강아지들은 사람의 망막보다 색감을 다루는 수용체가 적으며,
본질적으로 이것은 빨강 녹색 색맹 인 사람과 비슷하게 만들 것입니다.”
Martin Goldstein 박사

그렇다고 강아지가 전혀 붉은 색을 볼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세 종류의 특정 색 (빨강, 초록, 파랑)에 민감하며 , 강아지는 노란색과 파란 색을 주로 민감합니다.

강아지의 시야는 보통 240도입니다.

이것은 사람 (180도)과 고양이 (200도)보다 훨 씬 넓은 시야각 이니다.

이 능력은 강아지가 우리를 직접적으로 보지 않고도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항상 알고 있고, 강아지를 사냥꾼으로 만드는데 기여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강아지의 품종차이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저조도에서 정말 잘 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강아지도 야간에 고양이와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저조도 또는 어두운 조명에서 약 7 배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특히 이것에 능숙하며 사람보다 130 배나 더 많은 빛을 반사하여 밤에 눈이 마주치면 눈에서 불빛이 보이는 능력을 발휘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안과에서 시력 테스트를 위해서 한쪽 눈을 가리고 시력 검사표를 보고 가르키는 글자나 그림을 이야기 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의 기준에서 보통의 시력을 비교하면 강아지의 평균 시력은 근시안적 입니다.

사람보다 시력이 멀리있는 것을 보기에는 덜 선명하지만 강아지의 시력을 대신하여 뛰어난 후각능력으로 시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