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소화 불량 증상 일 때 보이는 행동 11가지

올펫

7개월 ago

강아지 소화 불량 증상 의심될때

강아지는 사람처럼 말로 아픔을 표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곁에서 평소와 다른 행동을 잘 관찰하고 증상을 체크해서 돌봐줘야 합니다.

때로 강아지는 소화 불량으로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지만 증상으로 나타내기 전 행동표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몇 가지 일반적인 것들과 함께 강아지 소화 불량 증상 의 징후가 있습니다.

물론, 구토와 설사는 너무 명백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언급 할 필요가 없는 행동입니다.

강아지가 위장 질환을 겪고 있을때 자신의 입술을 계속 핥는 행동은 강아지가 매스꺼움을 느낄때와 관련이 있습니다.

매스꺼움의 경우 타액이 과다하게 생성되는데 이 타액을 관리 하는데 자연스럽게 입술을 핥거나 입주위를 혀로 핥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과도한 침 흘러 내림은 과도한 타액 분비의 결과로 타액선에서 너무 많은 타액이 생성 될 때 발생합니다.

위장 장애가있는 강아지의 경우, 침을 흘리는 것은 산성 구토의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강아지의 인후, 입 및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타액으로 보호 역할을 하기 위함 입니다.

입술을 핥아대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타액 생성으로 인한 침을 꿀꺽 꿀꾹 삼키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식도 역류로 고통 받는 강아지에게서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잔디를 먹어서 구토를 하는것인지 , 구토를 하기 위해 잔디를 먹는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강아지 소화 불량 증상 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강아지가 때로는 잔디를 일부러 먹고 속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조금 더 많습니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강아지는 자신의 위장에 불편함이 있을때, 잔디를 찾고 먹기 쉽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먹을 수 있는 잔디가 없다면 강아지는 카펫, 바닥, 유리, 창문 및 소파와 같은 표면을 핥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위장질환의 영향을 받는 강아지는 자신의 발이나 심지어 견주의 다리, 손 또는 팔을 핥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잘 먹던 사료나 간식을 보고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강아지의 식성이 까다롭다고 생각하지 말고 강아지의 위장질환 여부를 체크해 봐야 할 수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속이 안 좋은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위를 좀 쉬게 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복부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배고픔부터 소화를 위한 음식물 이동의 소리와 위장의 운동성 증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반복적 배에서 소리가 난다면 강아지 소화 불량 증상 체크가 필요합니다.

강아지 트림은 소화의 정상적인 행동일 수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트림은 소화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며 매우 빨리 먹는 강아지,염증성 장질환 등의 질병을 갖고있을 때에도 보일 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방귀를 사람처럼 배출 하는것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가스의 생성으로 방귀 배출이 잦다거나 냄새가 평소와 많이 다르다면 소화불량등 위장 질환을 체크 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견종은 건강 이상 유무 상관없이 방귀를 좀 더 많이 배출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의 위장 질환이 심하면 일부 강아지는 불안을 느끼고 편안한 자세로 한 자리에 있지를 못하기도 합니다.

위치를 자주 바꾸며, 통증을 보이거나, 복부팽창을 보이기도 하며 이때는 즉시 동물병원에 가는것이 좋습니다.

복부통증으로 긴장과 배를 보호하기위해 몸을 웅크리고 있기도 합니다.

더 심각한 경우엔 배를 만지려하면 으르렁 거리거나 물수도 있는 극도의 민감함을 보이기도 합니다.

심한 통증, 구토 및 복부 팽창은 즉시 동물 병원에 가야 합니다.

강아지가 위장 질환의 징후를 보이면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의 위장은 독성, 갑작스런 식이 변화, 소화되지 않는 음식 섭취, 장폐색, 위궤양, 췌장의 염증 및 담낭과 같은 장기 문제와 같은 다양한 문제로 인해 유발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