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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리상태 꼬리흔들기,귀긁기,물어뜯기

1.꼬리는 기분좋을때만 흔든다? (강아지 심리상태 알아보기)

강아지 심리상태

견종에 따라서 꼬리를 흔드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꼬리를 조금올려서 좌우로 빠르게 흔드는 모습은 기분이 몹시 좋아서 흔드는게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낯선이의 방문으로 짖지는 않고 있지만 먼저 앞장서서 현관으로 가서는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든다는 의미는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심지어 그 상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자는듯 달려들기까지 한다면 반가서워 라기보다는 강아지의 언어로는 서열의 우위를 알려주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꼬리 흔들때의 자세를 살펴보면 
낮게 내린상태에서 천천히 흔드는 것은 공격 태세에 들어가려는 마음은 갖고있거나 집중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있는 중이니 유심히 살펴봐야합니다. 

이상태로 계속 두었다가는 곧 공격을 하는 개의 모습을 볼수있으니 그 상황이 일어나기전에 적대적으로 구는 상대와 멀리 떨어지는게 상책이라고 합니다.

2. 뒷발로 귀 뒤쪽을 열심히 긁는다는건 피부병의 초기일까?
(강아지 심리상태 알아보기)

씻긴지 얼마 안된 상황인데 간지러운건지 여기저기 긁는걸 보인다고 다시 씻겨야하는 상황이 아닐때가 많습니다. 
그 중 귀 뒤쪽 부위를 긁을때는 간지럽기보다는 그 상황이 긴장과 스트레스인 경우라 스스로 해소하고자 하품과 비슷하게 나오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종종 이 사실을 잊고 귀 뒤를 긁는 강아지에게 내가 대신 긁어준다면서
뒷발을 막고는 대신 귀를 열심히 긁어주곤 했는데 역시 알면서도
이해가 먼저 되지 않는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3. 집안의 모든 물건은 다 물어뜯는 상황이라면     (강아지 심리상태 알아보기)

집에 돌아와서 혼자있었던 강아지는 무슨 의미인지 입에 닿는건 모두 물어 뜯어놓고는 세상에서 이렇게 신난 강아지가 있을까 하는 표정으로
나를 반기곤 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정말 혼낼수도없었던 그날들…

스트레스를 받아서 라기보다는 어려서 뭘 하면 안되는지 몰라 그런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 물음 방지 스프레이를 사본다던가 강아지들이 싫어하는 레몬원액을 물에 희석시켜서 물지않기 바라는 곳에 뿌려보기도 해봤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으로 있었지만 고쳐지는 효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지 않은체 일시적인 눈가리기식의 해결을 먼저 찾으려고 했던게
실수였던거 같습니다.

스트레스의 해소를 위한 물어뜯기는 그중에 원인이
분리불안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고를 저질러놓은 개에게 아무리 화를내고 다그쳐봐도 견주의 대한 신뢰관계만 망가질뿐 이 원인의 해소는 되지않으니
큰소리나 폭력으로 고칠수없다는걸 꼭 잊지않아야 합니다. 

분리불안의 원인을 찾아서 해소를 해줘야한다는건 알지만
원인 파악을 하게 되었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달라지는건 아니었고 모든 매체에서 말하듯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는점에서 무척 공감을 하고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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