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강아지 집 공간만들어주고 편안한 위치 정하기

개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야한다 (강아지 집 에 관하여)

강아지가  생활하는 공간인 강아지 집 을 만들어줄때 혹시나 집을 잘지키라고 현관문 앞에다가 만들어주었다면
그건 오직 견주만의 이해와 입장에서 자리를 배치해준 상황이 됩니다.

강아지 집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현관에서 자리잡고는 뛰어난 후각과 청각으로 
문앞에서 들려오는 낯선이의 소리가 아주 잘 들릴테니 쉴수있는 장소가 아닌 경계모드로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 장소가 됩니다.

하루종일  밖의 소리가 제일 잘들리는위치인 장소에서 낯선이의 등장에 짖어대는 그 상황이 즐겁지않고 긴장과 스트레스가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황을 견주들 입장에서는 낯선이의 등장을 자꾸만 알려주니
얼마나 집을 잘 지켜주는 똑똑한 강아지라고 칭찬을 하고 싶어집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병이 많듯이 우리 강아지들 에게도 이런 스트레스를
최대한 안줄수있도록 노력해서 안주는게 더 오래오래
함께 할수있는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시골에서 자라는 녀석들중에는 하루종일 집앞에 묶여서 산책이라는걸 해본적이없고 가끔 물과 밥만 주러 견주가 나타나는 정도의 개를 살펴보면
상상이상의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모습들이 발견되곤 한다고합니다.

꼭 현관에 집을 만들어야하는 경우라면 우리 강아지들이 보호받고있다는 생각을 갖을수있도록 칸막이를 설치해서 낯선이의 등장이 자주 보이지 않도록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집마다 특성이 다르니 온가족이함께 외부 자극을 최대한 안받을수 있도록 위치나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제일의 방법일듯 합니다.

개를 묶어둘때 줄이 길면 개는 자유로움을 느낄까요 ?

시골의 개들은 현관앞에 집을 만들어주고 집옆에 목줄을 묶어두고는 밥주고 물주고 심지어 심지어 배설까지 그 목줄의 길이안에서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은걸 볼수있습니다.

그중에 그래도 줄이 남들 보다는 길게 해두어서 움직일수있는 거리가 길기때문에 자유를 느낄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나름 우리 녀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배려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견주의 입장에서는 충분이 그럴싸하게 배려하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줄의 길이는상관이 없다고하네요 
목줄에 묶인 상태는 변함이 없기때문에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도망이 어렵다는건 똑같은 상황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결국은 그자리에서 공포의 상대를 목숨걸고 짖는등의 위협하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하니 개에게는 극도의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그럼, 크고 훈련이 되지않은 위협적인 개를 키울때에도
풀어놓고 키워야 한다는건가??
이건 너무 위험한 방법이 될수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전문가들의 포인트는 무조건 개를 풀어놓고 키워야 행복하다는 것보다는
울타리 구조의 형태의 공간을 마련해주는게 방법이라고합니다.

외부의 침입이 있다고 해도 자신의 울타리 안에는 못들어올것을 알수있는
외부가 보이지 않는 형태로 만들어주면 더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무작정 목줄이 불쌍하다고 풀어놓고 키우면 개는 오히려 더 고독을 느낄수있습니다.

강아지 시절엔 실내에서 가족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자라다가 몸집이 커져서는 실외에서 키워야할때 갑작스레 밖의 상황은 한번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개에겐 실외생활을 하게된 이유는 이해도 못한체 낯선상황에 홀로 짖고 뛰어다니면서 경계하는 긴장감의 연속이 될수있으니
큰 개 라고해도 안정감을 받을정도의 강아지 집 만이라도 실내 한켠에 마련해주고 실외에서 생활하고 안정감있게 휴식을 취하고싶을땐 실내의 자신의 공간에서 지낼수있도록 해주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강아지가 우리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 7 가지(새 브라우저 탭에서 열림)

우리집 강아지음악 과 아로마테라피 받고 힐링찾기(새 브라우저 탭에서 열림)

강아지 천둥번개 무서워할때 도움되는 팁 6(새 브라우저 탭에서 열림)

강아지 펜스 고를때 체크해볼 6가지 추천제품5(새 브라우저 탭에서 열림)


error: Alert: 콘텐츠 복사 방지 기능이 작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