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주고싶어요
아스파라거스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저칼로리에 영양가 풍부한 식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건강상의 이점들 때문에 아스파라거스는 우리 강아지들가 먹는다면 기꺼이 주고싶어집니다.
하지만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안전성과 함께 공유할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있는건 아닌지 궁금해졌고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먹어도 될까?
많은 강아지들은 과일과 채소를 간식 종종 먹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들의 몸과 소화능력은 사람과 똑같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좋은 어떤 음식이 강아지에게는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그럼 아스파라거스는 강아지가 먹어도 될까요?
A.아스파라거스는 비타민과 미네랄로 가득 찬 맛있는 야채로 강아지가 먹는다면 먹어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장점 3
아스파라거스는 강아지가 섭취하는것이 위험하지 않지만, 적당히 먹여야 합니다.
1.비타민과 미네랄
건강에 좋은 음식중 하나라는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비타민 K
- 엽산
- 구리
- 비타민 B1,B2,B3,B6
- 셀레늄(Selenium)
- 비타민 C 및 비타민 E,비타민 A
- 망간, 인, 칼륨, 아연 , 철, 단백질,판토텐산
판토텐산은 뇌의 콜린 성분이 신경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으로 전환되도록 도우며, 세포벽에 형성되는 지방산의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부신에서 코르티졸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만든다.
파워푸드 슈퍼푸드
강아지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건강한 피부, 치아, 눈, 털뿐만 아니라 적절한 면역력 상승과 장기 기능을 촉진하도록 도와줍니다.
셀레늄은 (Selenium) 종종 고품질의 강아지 사료에 들어갈 정도로 암, 심혈관 질환,인지 저하 및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는 능력으로 환영 받고 있습니다.
2.산화 방지제
아스파라거스의 많은 비타민은 항산화성을 자랑하며 2 형 당뇨병, 심장병, 심지어는 암과 같은 만성 질병을 예방하고 면역 건강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 (glutathione)은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 관절염 및 암을 유발하는 성분을 퇴치하는데 매우 도움을 줍니다.
3.소화기의 건강
아스파라거스의 많은 식이 섬유는 강아지의 소화 건강을 유지시키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변비로 고생중인 강아지를 위해 아스파라거스는 일정한 배변을 유도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강아지 사료에도 추가되는 또 다른 성분인 이눌린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합니다.
이눌린은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로 장내 서식하는 건강한 박테리아를 위한 음식물이 되어 대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그러나 위의 장점을 확신할수 없는 이유는 강아지에게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많은 연구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제공 주의사항
1.아스파라거스 독성 부분 섭취 금지
순수하게 마트에서 잘 다듬어진 아스파라거스를 구입했다면 걱정할 필요없지만 혹시라도 아스파라거스를 키운다면 강아지가 먹어서 안되는 아스파라거스의 부분을 주의해야 합니다.
아스파라거스에 먹을 수 없는 부분 asparagus fern는 강아지에게 유독하며 다양한 중독 증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2.소화 시키기 어려움
아스파라거스 줄기는 강아지가 제대로 씹어 삼키기 힘들 정도로 질깁니다.
먹은 후 구토 , 가스 또는 설사를 경험 할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씹어 소화 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소화력을 높이고 질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제공하기 전에 아스파라거스를 가볍게 요리하면 씹기가 더 쉽습니다. 아스파라거스를 요리 할 때 버터 나 요리용 기름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살짝 데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3.독특한? 고약한 소변 냄새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먹이기 전에 명심해야 할 점은 불쾌한 냄새가 나는 소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먹어도 발생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없지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또한 대변의 색이 변화된 모습을 발견 할 수 도 있습니다.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제공 결론
강아지 아스파라거스 제공은 안전하며 소량으로 제공되면 그다지 걱정할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에게 무언가 건강 이득을 얻기 위한 주기적 제공은 아직 까지 확실히 도움 되는 연구 결과가 없다는 것으로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제공 하는 것은 아직 까지 무리수가 있는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