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밥이 보약 강아지 사료 체험기
하림 펫푸드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강아지 사료들이 있습니다.
하림에서 출시한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먹이면서 꽤 괜찮았던 기억들 때문인지 하림 펫푸드에서 나온 다른 사료들도 괜찮을꺼라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또한,저번에도 언급했던 주기적으로 강아지 사료의 주 단백질 재료를 바꿔주는게 좋다는 것을 알고는 강아지사료를 주기적으로 바꿔주고있습니다.
강아지 사료 하림 밥이보약
사람처럼 강아지에게 제일 중요 한 것은 건강한 원료로 잘 만들어진 사료를 제대로 섭취하는 것 입니다.
모든 건강이 중요하지만 장이 예민한 한 녀석 덕분에 모든 사료의 중점은 장건강에 도움이 되면 우선 선택 합니다.
강아지마다 다양한 집중관리가 필요합니다. 관절 건강에는 초록입홍합 성분이 들어있는 사료를,피부건강이 좀더 필요하다면 재료와질좋은 지방 섭취를 해야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많다고 좋은 사료의 기준이 아닌, 질 낮은 재료가 없으며 합성보존료등의 무첨가 여부를 확인하는것이 강아지의 건강을 기본적으로 지키는 첫 걸음 입니다.
장건강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유산균,비트식이섬유,고단백질 저지방 닭고기를 주재료로 만든 사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림 밥이보약 맞춤 식사 구성
피부,관절,장건강,체중조절,웰빙,노견 등을 위한 맞춤 식단으로 고를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로 출시되어있는 하림 펫푸드 밥이보약 사료
사진이 흔들렸지만 사료 크기는 대체적으로 저희 중형견인 녀석들에게는 알맞은 크기 였습니다.
새로운 사료는 언제나 기존에 먹던 사료보다 너무 맛있나 봅니다.
사료를 오독오독 씹어먹는 모습에 역시나 이번 사료도 잘 선택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뿌듯합니다.
밥이보약 권장 급여량 가이드
보통 사료를 바꿀때는 7일 정도를 시간을 두고 사료 비율을 바꾸어가면서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장이 예민한 녀석이 있어서 사료를 바꿀 때 마다 1주일 정도는 그전사료와 섞어서 점점 사료 비율을 바꾸어주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급여량 가이드 기준대로 일단 제공 후 강아지의 배변 상태를 보고 변이 무르다면 양을 좀 줄이고 변이 토끼 똥처럼 나온다면 좀더 양을 늘리도록 맞추어 주도록 해야 합니다.
하림 밥이보약 건강한 장 원료
뼈 바른 닭고기 외에 다른 육류부산물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장건강을 위한 사료이기때문인지 비트식이섬유 외에도 따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첨가 되어있는것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특별히 배변 냄새가 역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무른변을 보이지 않았으며 장 건강 사료답게 배에서 복명음이 들리지 않았음
특별히 어떤 사료를 너무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 사료또한 처음에만 좋아하고 요즘엔 또 시큰둥 함
사료 적응 기간 동안 별탈이 없었으며 배에서 소리들림도 없었음
장이 민감한 녀석 기준으로 자주보이던 복명음이 없었고,배변상태가 워낙좋아서 구매의사가 생김
닭고기를 주 단백질 베이스로 사용한것이 아쉬움. 우리집 녀석들은 닭고기보다는 오리나 칠면조 그리고 연어를 주 단백질로 먹이고 싶음
